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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당신도 모르는 사이, 마약사범이 될 수 있습니다

2022.08.11 76



당신도 모르는 사이, 마약사범이 될 수 있습니다



□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8월 11(, 14:00-15:00) 인천공항 제1터미널 3 출국장에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마약유혹 뿌리치기 체험형 부스 운영마약탐지견 마약탐지 시범 등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고,


  8월 31()까지 3주 간마약으로부터 를 지키는 4가지 방법(약칭 마약-나뽀4”)이라는 주제로 주요 공항세관(인천김포김해청주)에서 해외 유입 마약류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출국 항공기 내 리플릿 배포입출국장 전광판·유튜브 영상 홍보 등 온라인 캠페인


 

□ 이번 캠페인최근 세관에 적발된 마약류 밀반입량여름 휴가철 해외 여행객해외직구사회관계망서비스(텔레그램트위터 등)를 이용한 2030대 마약사범이 모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다.


   ※ [마약류 밀반입량(‘18) 362kg → (’19) 412 → (‘20) 148 → (’21) 1,272 → (‘22.1~6) 238
[일 평균 출입국자공항 기준, (’21) 8,544명 → (‘22.1) 11,405 → (‘22.7) 53,456
[국내 마약류 사범 중 2030대 차지 비중] (’18) 40.6% → (‘19) 47.6 → (’20) 49.9 → (‘21) 56.8


 ㅇ 국민 일상 가까이에 노출된 마약류 구매  취급 위험성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관세청이 밝힌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약-나뽀4 캠페인 >




① 해외여행 대마제품 등 마약류 구매 안하기

※ (참고대마의 판매소비를 합법화한 주요 국가 태국·미국·캐나다 등


② 공짜여행 미끼로 한 마약류 대리(국내)반입 유혹 떨치기

③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마약류 해외직구 안하기

④ 텔레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의 익명성을 악용한 마약거래 안하기


 1. 태국, 미국, 캐나다  대마 합법화 국가 여행하더라도현지에서 대마관련 제품을 구매하거나 섭취하면 안 됩니다.


특히최근 대마 재배, 식용 등을 합법화한 태국에서 대마를 함유한 쿠키·소주·삼겹살 등이 판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 공짜여행수고비 등을 미끼로 접근하는 마약류 대리운반 제안을 경계해야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수고비 또는 공짜여행 등의 명목으로 제안하는수하물 대리운반은 마약류 대리운반일 가능성이 높고,


그 운반자는 마약류 단순 소지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3. 해외직구 시 마약류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관련 제품 구매하더라도 구매자 처벌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해외직구 대상인 대마오일’ 제품에 칸나비놀(cannabinol)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etrahydrocannabinol: THC),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등 대마 성분이 함유되었다면,


해당 제품은 마약류에 해당하며 동 제품 직구행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마약류 밀수입에 해당됩니다.


해외직구 사이트의 합법이라는 광고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제품 성분 내 CBD 등 포함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4. 사회관계망서비스(텔레그램·트위터)을 이용한 마약류 거래도 적발됩니다.


최근 마약류 범죄는, 높은 접근성 익명성을 특징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가상화폐 등을 통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익명으로 마약을 구매하여도 결제수단 추적 및 함정수사 등을 통한 마약수사 단속기관의 추적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 인천공항 캠페인 현장에서 윤태식 관세청장, 


 ㅇ 대마 합법화 국가 등을 여행하는 국민들의 마약류 노출 위험성 커졌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국민들의 위험 인식 제고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국민들의 관심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ㅇ 미래주역인 2030세대 마약사범 증가 등 일상 속불법 마약류 대한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강조하고마약류 국내 밀반입 차단  수사 최우선 순위로 두고 조직·인력 확충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인천공항 캠페인 현장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인기 코미디언 윤택(본명 임윤택씨가 캠페인 1일 홍보대사로 함께 했다.


 ㅇ 윤택 씨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서 기쁘다,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고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마약의 유혹에 절대 빠지지 않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 관세청은 급증하는 마약류 밀반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인천세관 중심의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