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뉴스

[외교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8.1-3, 방콕) 계기 한-태국 외교장관회담 개최 결과

2019.08.05 64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8.1-3, 방콕) 계기 한-태국 외교장관회담 개최 결과



□ 강경화 장관은 8.3.(토) 오전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태국에서 「돈 쁘라맛위나이(Don Pramudwinai)」 태국 외교장관과 한-태국 양자회담을 갖고, △한-태국 양국관계, △한-아세안 및 한-메콩 협력,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 강 장관은 태국은 한국전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으로, 양국 관계가 1958년 이래 정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진전된 것을 평가했다. 
    ※ 태국 한국전 참전 현황:


8,693명 파병 / 사망 136명, 부상 1,160명


  ㅇ 강 장관은 돈 장관이 최근 새로 출범한 태국 정부의 외교장관으로 유임된 것과, 아울러 금년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면서, 금년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였다.  
      ※ 7.16 태국 새 내각 공식 출범으로 돈 외교장관 유임 확정


□ 또한 강 장관은 금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ㅇ 돈 장관은 이번 특별정상회의가 한-아세안 관계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고, 역사적인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를 환영하면서, 양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향후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 강 장관은 8.2(금) 발표된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일방적·자의적 수출규제 조치가 부당함은 물론 역내 공동번영을 저해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태국측의 지속적인 관심 및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ㅇ 돈 장관은 자유롭고 투명한 무역질서의 존중 및 이를 통한 공동번영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 강 장관은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등 최근 한반도 정세 진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하고, 태국 정부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구축 노력에 일관되게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향후에도 태측의 계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ㅇ 돈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계속 지지해나가겠다고 했다. 
      ※ 태국 정부는 2018년 △4.27 남북정상회담 지지성명 △6.12 북미정상회담 지지성명 △9.21 남북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발표하였고, 2019.2.27.-28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도 성명 발표




[☞ 외교부 보도자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