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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운송委, 친환경 항공유 범위 집행위 원안 대비 확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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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브뤼셀지부

2022-06-29 513

주요내용
유럽의회 운송위원회(TRAN)는 27일(월) 친환경 항공유(SAF) 도입과 관련한 EU 집행위 법안에서 친환경 항공유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의결*

유럽의회 운송委, 친환경 항공유 범위 집행위 원안 대비 확대 요구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유럽의회 운송위원회(TRAN)는 27일(월) 친환경 항공유(SAF) 도입과 관련한 EU 집행위 법안에서 친환경 항공유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의결*

* 운송위원회가 집행위 법안에 대한 입장을 확정함에 따라 조만간 본회의 표결로 유럽의회의 입장이 확정될 예정이며, 이후 공동 입법기관인 EU 이사회와 최종안 확정을 위한 협상을 개시할 예정

집행위는 작년 7월 'Fit for 55' 계획 일환으로 'ReFeulEU Aviation' 전략을 제안, EU 역내 이륙 모든 항공기에 일정 비율의 친환경 항공유 혼합 의무화 계획을 발표

집행위 원안은 지속가능한 항공유 전기연료(electro-fuel)와 농임업 잔유물, 폐식용유, 동물성 지방 등 EU가 인증한 공급 원료로 생산한 바이오연료로 제한*

* 식품 및 사료를 원료로 생산한 바이오연료는 해외 생산지의 산지전용을 통한 환경문제를 초래하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항공유에서 제외됨

운송위원회는 친환경 항공유 혼합 비율은 단계적으로 상향조정, 집행위가 원안에서 제안한 2050년 친환경 항공유 비중을 63%을 85%까지 인상도록 요구

이를 위해 2034년까지 동물성 지방을 친환경 항공유 원료로 지정하고, 폐기물과 배기가스 등의 처리를 통해 생산하는 재생탄소연료도 SAF 원료에 포함을 요구

또한, 운송위원회는 청정 여객항공기 도입 준비의 일환으로 EU 역내 공항에 수소 및 전기 동력 항공기 재충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요구

한편, 이번 운송위원회 표결에서 주요 3대 정파가 찬성한 반면 녹색당그룹은 식량안보가 우려되는 가운데 바이오연료 원료를 확대, 식량안보를 악화할 수 있으며,

가장 저렴한 원료가 집중 사용됨으로써 보다 친환경 방식의 바이오연료 개발 및 혁신에 장애가 될 것이라며 반대, 원료별 사용가능한 양을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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