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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유로존 코로나19 경제회복 위한 추가 재정지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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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브뤼셀지부

2021-04-16 85

주요내용
국제통화기금(IMF)은 유로존 경기회복이 다른 경제권에 비해 다소 느릴 것으로 전망, 내년까지 GDP 대비 3%의 추가 재정지출이 필요하다고 지적

IMF, 유로존 코로나19 경제회복 위한 추가 재정지출 권고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국제통화기금(IMF)은 유로존 경기회복이 다른 경제권에 비해 다소 느릴 것으로 전망, 내년까지 GDP 대비 3%의 추가 재정지출이 필요하다고 지적

IMF는 낮은 백신접종률, 코로나19 봉쇄조치 연장 및 미국보다 적은 규모의 재정지원 프로그램 등이 유로존의 경기회복 속도를 저하할 것으로 평가

또한, 유로존이 추가 재정지출을 올해 GDP 대비 7.5%에서 내년 6.5%로 감축할 계획인 가운데, IMF는 추가 재정지출이 유로존 GDP를 약 2% 증가시키고, 고용, 투자 증진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

IMF는 추가 재정지출이 가계소득 증대, 노동 구조조정 촉진, 세제지원을 통한 투자 확대, 기업의 주식 등 구매를 통한 자본지원 등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

최근 IMF는 올해 유로존 경제성장률을 4.5%로 예측, 당초 전망치 대비 소폭 하향조정하였으며, 2025년까지 코로나19 이전 대비 1.5%의 장기 GDP 손실을 전망

한편,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주요 EU 회원국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추가 재정지출 계획을 마련 또는 준비 중

독일은 지난 달 600억 유로 추가예산을 편성하고, 이탈리아*도 GDP 대비 2.5%인 400억 유로 추가 예산을 준비 중이며, 네덜란드도 추가 재정지원을 협의 중

* 추가 지원이 확정되면, 이탈리아 GDP 대비 재정적자는 1990년대 후 처음으로 10%를 초과할 전망 

또한, EU의 7,500억 유로의 경제회복기금('NextGenerationEU 회복기금')은 일부 법적 문제 등 난관이 있으나, 오는 6월부터 집행이 개시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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