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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외교장관 한국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신속입국제도 절차 합의
  • 대륙아프리카/중동/대양주
  • 국가아랍에미리트 연합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윤세건
  • 자료제공실 UAE지부

2020-07-12 452

주요내용

UAE 외교장관 한국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신속입국제도 절차 합의

 

 

셰이크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Abdullah bin Zayed Al Nahyan) UAE 외교장관, 710일 한국 방문하여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코로나19 대응 및 코로나19 이후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

 

압둘라 장관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모하메드 왕세제의 우리 대통령 앞 친서도 전달

 

압둘라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첫 방문하는 국가가 한국"이라고 언급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국 정부 대표단이 방문한 국가가 UAE(지난 6)이며 압둘라 장관도 코로나19 이후 방한한 첫 외교장관

 

강경화 장관은 바라카 원전 사업이 양국 관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만큼 현장 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UAE측이 더욱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

 

또한 백신개발, 방역 등 코로나19 대응 뿐만 아니라 보건, 식량안보, 과학기술 등 코로나19 이후 미래 협력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함

 

압둘라 장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대응이 UAE의 대응에 모델이 되고 있다"며 교육 분야와 관련해 온라인 수업, 등교, 학교 방역 등에 대한 한국의 경험 공유를 요청

 

이어 "2020 두바이 엑스포가 내년으로 연기됐지만 한국측의 변함없는 기여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강경화 장관은 "두바이 엑스포가 내년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UAE측과 긴밀히 협의하고자 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함

 

양측은 또한 한반도와 중동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를 계기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제관계에 대해서도 논의

 

한편 압둘라 외교장관 방한 계기에 지난달 김건 차관보의 UAE 방문 시 설치하기로 하였던 신속입국제도(Fast track) 관련 구체 절차에 대해 합의

 

신속입국제도는 양국이 국내 절차를 마치는 대로 실시할 예정

 

UAE측은 이번 압둘라 장관의 방한을 위해 대표단 전원이 출발 전 14일간 격리하고 사전에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해 음성확인서를 제출

 

방한 일정은 외교장관회담만으로 최소화하는 등 자체적으로 강력한 방역 조치도 실시

 

 

출 처 : WAM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