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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일관계 악화, 가나가와현 지자체의 교류에도 영향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서비스
  • 품목기타
  • 작성자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08-13 53

주요내용

한일관계 악화, 가나가와현 지자체의 교류에도 영향

 

일본과 한국의 대립이 가나가와현 내의 지자체에도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한국의 우호도시에서 학생교류의 기한 연장과 불참의 신청서가 계속되고 있다. 가나가와 현은 19일부터 요코하마 시 등에서 열리는 중국을 포함한 한중일 스포츠 교류 사업에서 경기도의 고등학교가 불참할 것을 밝혔다고 했다.양국 관계의 냉각을 고려하여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경기도의 담당자로부터 연락이 있었다고 한다.

 

쿠로이와 유지 지사는 지역 간의 교류는 국가 간의 관계와 상관없이 계속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종목에 따라서는 대신할 선수를 가나가와현 내에서 찾고 있다.

 

가나가와 현에서는 한국으로 학생 파견하는 것을 잠시 미뤘다. 8월 말에 한국, 부천시에서 중학생 축구 교류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상대방으로부터 한일 관계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준비가 될 때까지 연장한다는 요청이 있었다. 야마토시와 후지사와시는 우호/자매 도시로부터의 학생 홈스테이 신청이 연장, 중지 되었다고 한다. 야마토시 국제 남녀 공동 참가과의 담당자는 ‘(관계 악화가) 여름방학 기간과 겹쳤다. 아쉬운 상태이다라고 말한다.

 

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8499700T10C19A8L82000/?n_cid=TPRN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