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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새 전자상거래 규제시행으로 온라인 시장 급랭
  • 대륙아시아
  • 국가인디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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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2019-02-08 325

주요내용

   - 인도 정부가 외국계인 아마존과 플립카트(Flipkart) 견제용 전자상거래 규제(E-commerce Policy 2018)21일 시행에 돌입하면서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랭하고 있음

 

    - 새 정책의 핵심은 온라인 기반 사업자가 인도 제조업체 지분을 소유할 경우 해당 업체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음. 또 지분이 없더라도   특정업체 제품매출이 동일품목군 매출의 25%를 상회하게 해서는 안 됨

 

   - 이외에도 배너광고, 가격인하 등 푸쉬(push) 방식의 판촉과 홍보를 금지하며 전자상거래기업은 매년 인도중앙은행에 이행보고 서 (compliance report)를 제출토록 하고 있음

 

-   이로 인해 아마존이나 월마트 계열 플립카트(Flipkart)는 물론, 인도 자생적인 사이트도 다수의 인기품목을 사이트에서 제외시킬 수 밖에 없는 실정임

 

   - 최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새 지침의 발효로 올해에만 8억달러의 온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향후 3년간 450억달러 상당의 누적 매출감소를 예상했음

 

   - 새 정책은 해외 유통기업의 인도시장 점유를 막고 토종 전자상거래 사이트 육성과 중소 유통업체 지원 의도를 가지나 온라인 거래가 급감하면서 제조업체와 소비자에게 비판을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