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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CIS
터키, 러측에 시놉 및 이그네아다 원전 건설 제안(9.29)
  • 대륙전체
  • 국가러시아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국제협력팀
  • 자료제공실 유라시아실
https://overseas.mofa.go.kr/ru-ko/brd/m_7341/view.

2021-10-12 395

주요내용
- 9.29(수) 러 소치에서 열린 푸틴 러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계기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터키 흑해연안의 시놉(Sinob)州와 이그네아다(Igneada) 州 2곳에 대한 원전 건설을 제안함

터키, 러측에 시놉 및 이그네아다 원전 건설 제안(9.29)

 

 ㅇ 9.29() 러 소치에서 열린 푸틴 러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계기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터키 흑해연안의 시놉(Sinob)*와 이그네아다(Igneada)**2곳에 대한 원전 건설을 제안함

    *4500MW규모의 원전 4기 건설 사업으로 일본 미쓰비시와 프랑스 아레바BOO(Build-own-operate)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2020.1월 높은 가격(440억 달러) 이유로 터키측이 협력을 중단함

    **불가리아에서 10km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그네아다지역 원전 사업은 2023년 가동 계획으로 2014년에 터키측이 중국 SNPTC와 미국 Westinghouse를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선정했으나, 이후 별다른 진전이 없음

 

  - (로사톰 발표) 터키와의 협력확대를 위한 논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아쿠유 원전* 건설, 터키 당국 및 현지 건설사들과의 협력 경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로사톰은 2018년부터 지중해 인근에 VVER-1200 원자로 4(4800MW 규모)로 구성된 터키 아큐아 원전을 220억 달러에 수주한바 있으며, 올해 3.10 양국 정상의 화상참여 하에 3호기 착공식이 거행됨

 

  - (전문가 평가) 화석연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전 매력 상승, 러 정부의 적극적인 해외 원전 수주 지원, 터키의 정치적 이해관계 등 측면에서 이점이 있으나, 향후 재생에너지 소비 증가 가능성, 터키에서의 중장기 사업 진행에 따른 전반적인 리스크 등에 대한 평가 필요하다는 지적

 

 

    * 출처 :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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