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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의약품(API) 가격 급등으로 의약품 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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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목의료위생용품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2021-07-23 601

주요내용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료 의약품(API)으로 불리는 특정 필수 의약품들의 원재료 가격이 최대 140%까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제약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

*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ㅇ 코로나19 치료와 연관성이 있는 진통제 파라세타몰과 필수 항생제 메로페넴(Meropenem) 및 혈당 강하제 메트포르민(Metformin)등의 원재료 가격이 100% 이상 급등하여 약품 제조 및 공급 차질이 우려됨

 

가격 통제 하에 있는 의약품들은 기업들에게 부담을 가중시켜 일부 제약업체들의 생존 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으며, 이는 해당 의약품들의 생산 중단 및 제약업체들의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선호로 이어질 수 있음

 

- 특히 전문가들은 코로나19 3차 파동이 온다면 코로나 치료의 핵심 의약품들의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경고함

 

인도의 제약 산업은 세계 3위의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의약품들의 대부분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아 가격변동과 공급 차질의 위험이 항상 존재함

 

ㅇ 인도에서 제조되는 의약품들의 원재료 중 70%가 중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있으며, 필수 항생제 제품인 세팔로스포린, 아지트로마이신, 페니실린 원재료의 중국 의존도는 90% 이름

 

ㅇ 이번 원료 의약품 가격 급상승의 원인 또한 중국으로 부터의 고가 수입과 공급 차질이 주요 원인이며, 대폭 인상된 포장비와 운송비 가격 또한 영향을 미침

 

인도 정부는 원료 의약품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제약산업에 대한 생산연계 인센티브(PLI) 제도를 시행하는 등 인도 내에서의 원재료 생산과 수급 촉진에 힘쓰고 있음

 

ㅇ 이번 가격 급등으로 인한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제약 업계는 연간 가격인상을 최대 20%로 제한하는 개정안을 추진하였으며, 정부는 국가 필수의약품 목록 개정의 시행을 12월까지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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