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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코로나19 관련 품목 GST(통합간접세) 대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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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2021-06-18 575

주요내용

지난 토요일(6/12), GST(통합간접세) 위원회는 코로나19 및 흑곰팡이균 관련 주요 품목들에 대해 GST를 하향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조치는 930일까지 유효함

 

ㅇ 렘데시비르, 산소발생기, 진단키트,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품목의 세금은 기존 12%에서 5%로 하향 조정되었음

 

ㅇ 손소독제, 체온계 등의 품목은 기존 18%에서 5%, 구급차 서비스는 기존 28%에서 12%로 대폭 하향함

 

ㅇ 코로나19 치료제인 `tocilizumab'와 흑곰팡이균 치료제인 `amphotericin B'의 세금은 기존 5%에서 아예 면제키로 함. 반면 코로나 백신에 대한 세금은 현행 5%를 유지할 것이라 밝힘

 

해당 결정은 68일 제출된 GoM(장관협의회)의 권고안과 백신 제조업체를 비롯한 코로나19 핵심품목 제조기업들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임

 

ㅇ 백신이 감세 품목에서 제외된 이유로는 백신 접종의 대다수가 정부 차원에서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민간부문이 감세의 혜택을 최종 사용자인 소비자가 받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임

 

GST 위원회는 이번 결정이 소비자와 기업들에 유의미한 조치라며, 9월경 상황검토 후 필요시 조치가 연장될 수 있다고 밝힘

 

한편, 펀잡재무장관과 웨스트 벵골재무장관 등 야당 의원들은 모든 코로나19 필수품목의 GST가 제로화되어야 한다며 반발했으며, 의견은 많은 GST 전문가들의 지지를 받았기에 향후 위원회 결정의 귀추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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