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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 정부, 산업용 산소 사용제한 발표
  • 대륙전체
  • 국가인디아(인도)
  • 업종서비스
  • 품목기타서비스(의료/관광/교육 등)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워싱턴지부

2021-04-23 322

주요내용

최근 인도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의료용 산소 수요가 60% 가량 증가 한바 있으며, 확진자 수의 가파른 증가세로 인해 산소의 수요 또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확진자가 집중된 델리, 마하라슈트라, 구자라트, 마디아 프라데시, 우타르 프라데시 등을 중심으로 의료용 산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

 

의료용 산소 부족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인도정부는 전국적인 의료용 산소 부족사태에 대응하기 위하여 422일부터 산업용 산소 공급을 금지하는 지침을 발표함

 

이를 위해 인도 정부는 9개의 예외 산업*을 선정하고, 이 외의 산업들에 필요한 산업용 산소는 모두 의료용으로 전환할 계획임

* 주사액 보관 용기, 제약, 정유, 철강, 원자력, 산소 실린더 제조업체, 폐수처리, 식품 및 정수, 기관이 승인한 공정산업

 

상기 9개의 산업업종 외의 업종들은 향후 새로운 지침이 있을 때까지 산업적 용도의 산소 공급이 제한됨

 

또한 중앙정부는 마하라슈트라와 마디아 프라데시의 요청에 따라 더 많은 산소공장을 설치하고, `산소 급행열차(Oxygen Express)'를 운행하는 등 일련의 대책을 발표

 

인도정부는 현재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한 산소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일부 들은 유통 문제로 인해 부족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언급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함

 

지난 월요일, 중앙철도(CR)가 처음으로 마하라슈트라 전역에 걸쳐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액체 의료용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산소 급행열차 운행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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