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뉴스

중동
한국-이란, 워킹그룹 구성해 인도적 교역 활성화 모색
  • 대륙중동
  • 국가이란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윤세건
  • 자료제공실 UAE지부

2020-08-05 418

주요내용

한국-이란, 워킹그룹 구성해 인도적 교역 활성화 모색

 

 

한국과 이란이 인도적 교역의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워킹그룹 운영 예정

 

한국과 이란은 지난달 29일 열린 화상회의에서 의약품을 비롯한 인도적 물품의 이란 수출을 논의하기 위한 워킹그룹 첫 회의를 8월중에 개최하기로 하고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


워킹그룹은 이란 측이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종류와 수량 등을 제시하면, 한국 측이 수출 가능한 품목을 파악하고 관심 업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


이란 측은 화상회의 중 수억 달러 상당의 의약품 구매 의사를 표시

   

우리 정부는 미국의 대 이란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도적 품목의 대이란 교역을 확대한다는 방침

   

외교부 관계자 "코로나19로 인해 당장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워킹그룹을 운영하되 코로나19 상황을 봐 가며 주요 현안이 있으면 대면으로 만날 수도 있다"

    

 이란 정부는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에 원화로 예치된 70억 달러(84천억원)에 이르는 석유 수출대금의 반환을 요구해옴

   

한국은 미국의 승인 아래 2010년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 대금을 두 은행에 개설된 이란중앙은행 계좌에 원화로 입금하고, 이란에 비제재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은 그 대금을 이 계좌에서 받는 방식으로 이란과 교역해 왔으나 미국의 이란 제재 강화 이후, 두 은행에 예치된 자금이 동결된 상태


워킹그룹을 통해 인도적 교역이 활발해지면 한국의 은행들에 예치된 이란 석유 수출대금을 둘러싼 논란 해결 가능할 것으로 기대



출처 : 연합뉴스

 


빅데이터가 추천하는 다른 컨텐츠도 확인해보세요!

다른 사용자들은 이런 컨텐츠도 같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