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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세계 관광산업, 코로나19로 최대 3조 3,000억 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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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세건
  • 자료제공실 UAE지부

2020-07-02 680

주요내용

UN “세계 관광산업, 코로나19로 최대 33,000억 달러 손실

 

 

UN에 따르면, 세계 관광 부문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해외 여행 시장이 마비되어 최대 33천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 예상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로 볼 때 해외 관광은 코로나19 사태로 4개월 동안 정체된 뒤 12천억 달러(세계 GDP1.5%)를 잃을 수 있음

 

최악의 시나리오는 12개월간의 해외 관광의 중단으로 인해 33천억 달러(International Tourism 산업 규모의 2)의 손실

 

UNCTAD"많은 나라들이 관광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노동시장과 국민소득에서 큰 피해 예상.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 등 관광 분야 종사자의 약 54%를 여성이 차지하여 여성의 피해 가능성이 높으며 관광에 의존하는 경제의 거의 모든 부문이 부문간 연계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 받을 것

 

각국이 국경을 봉쇄하고 항공사들이 항공기를 이륙시키지 못함에 따라 관광업계는 큰 타격. 세계관광기구(UNWTO)85,000~11억 명의 관광 입국자를 줄인다는 계획으로 2020년 관광 분야 9천억원~12천억원 규모의 손실. 관광분야 수요 감소는 고용 감소로 이어지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

 

UNCTAD에 따르면 관광 의존도가 높거나 경제 다각화가 덜 된 나라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임

 

관광산업이 GDP20%를 차지하는 자메이카는 국내총생산(GDP) -11% 손실 기록

 

태국은 GDP에서 9%의 손실을 입은 최악의 국가 중 하나이며,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도미니카 공화국이 각각 9%, 8%, 6%의 손실을 기록

 

모로코, 이집트 등 MENA 지역의 국가들도 3% 이상의 손실 예상

 

세계 최대 경제대국인 중국과 미국이 절대적으로 가장 큰 하락세

 

  - 미국은 1,870억 달러의 GDP 감소로 가장 큰 손실

  - 중국은 1,040억 달러의 GDP 손실

 

태국, 프랑스, 독일 등은 관광 위축으로 국내총생산(GDP)에서 각각 약 470억 달러의 손실 예상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관광 위축은 여행자들이 휴가 중에 찾는 음식, 음료, 오락 등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다른 경제 분야에 연쇄적인 악영향

 

따라서 국제관광수입에서 100만 달러가 손실될 때마다 한 국가의 국민소득은 2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UNCTAD는 추산

 

고용의 경우, 10%~40% 일자리 축소 예상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나라는 태국, 자메이카, 크로아티아며 자메이카의 경우 관광업종 전체가 12개월간 중단되면 고용이 44% 감소 예상

 

UN은 관광에 의존하는 사람들과 지역사회가 겪는 최악의 경제난을 막기 위해 피해국들의 사회보호를 강화(stronger social protection)할 것을 요구

 

  - 각국 정부들의 근로자 임금 지원으로 노동자들을 보호

  - 호텔과 항공사와 같이 파산 위기에 처한 관광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출처 : The 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