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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소재 CNF, 펄프·감귤로 개발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섬유류
  • 품목섬유원료
  • 작성자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0-03-25 478

주요내용

신소재 CNF, 펄프·감귤로 개발

 

  에히매현 내에 제지회사 및 현 연구기관이 식물성분의 신소재인 셀룰로스나노섬유(CNF)의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감귤생산지인 에히매의 강점을 살려 감귤의 성분인 CNF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끌어내려 하고 있으며 스포츠 용품 및 자동차부품에 이 신소재의 본격적인 적용을 시작한다.   


  탁구용품브랜드 타마스는 4월에 고성능의 탁구 라켓을 팔기 시작한다. 여기서 부자재로 CNF를 공급하는 회사가 다이오제지다. 또한 자동차소재에 대해서도 CNF의 공급을 확대한다. 스포츠팀의 SAMURAI SPEED는 콜로라도에서 올해 자동차 경주에 참가한다. 경주에 참가하는 차체의 외장전체에 다이오가 공급하는 CNF가 사용될 것이다.


  CNF는 종이의 원료인 펄프를 나노미터 단위로 세세하게 쪼개어 만든 물질이다. 강도는 강철의 약 5배이지만 무게는 강철의 오분의 일이다. 다이오는 촉매를 사용한 화학적 방법과 압력을 가하는 기계적 방법을 합친 제조법을 사용한다. 


  CNF연구에 힘을 쏟고 있는 시코쿠추오시의 에히메 제지는 2018년부터 화장품 연구를 본격화했다. 음료 브랜드가 주스를 만든 후에 남은 감귤 껍질을 이용하여 화장품 응고방지 및 보수성을 높이는 효과를 내기위해 활용할 전망이다. 2021년 중에는 본격적인 소재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귤의 껍질을 기계로 갈아 뭉개어 CNF로 가공하는 제조방법을 이용하여 천연소재의 특징을 살리고 식품의 식감을 개선한다.

 

 에히메현은 제지 산업과 감귤 생산으로 유명한 지역의 특성을 살린 신산업 육성을 위해 "CNF관련 산업진흥비전"을 책정했다. 2025년도에는 관련 산업을 포함한 참가 기업을 30사로 늘려 CNF 관련하여 100명의 기술 인재의 육성에 임한다.

 

원문제공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7173790U0A320C2LA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