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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RICOH, 페트병 레이저 각인 기술 발표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생활용품
  • 품목전체
  • 작성자고현석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0-02-17 255

주요내용
ㅇ 복합기 제조사 RICOH가 페트병 자체에 레이저를 쬐어 문자나 도안을 각인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

- 지금까지는 플라스틱 라벨(지)로 인해 페트병을 소각하거나 이를 제거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었음

- 라벨 생산 자체를 절감시킬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ㅇ 한편, 일본의 페트병 생산업체들은 1992년 이래 자발적으로 1~1.5㎝ 간격의 '이중절취선'과 '열수축필름을 적용해
재활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RICOH, 페트병 레이저 각인 기술 발표

 

 

 

 RICOH는 레이저를 조사해 페트병에 직접 문자나 디자인을 각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레이저 프린터 기술을 응용해 페트병의 표면에 레이저로 촘촘한 흠집을 내 하얗게 각인한다. 플라스틱 라벨을 필요 없게 만들기 위해 폐플라스틱을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로,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페트병에 레이저를 대고 미세하게 열을 가해 표면을 깎아 문자나 도안을 재현한다. 현재 프린터에 사용되고 있는 레이저보다 1/3 정도 작은 직경의 레이저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쓰이는 페트병의 라벨에 기재되어 있는 문자를 모두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레이저에는 제어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깎는 깊이와 강도를 자동을 조정할 수 있어 너무 깊이 깎아 구멍이 뚫리거나 변색되는 상황을 방지한다. 현재 특허를 출원중에 있으며, 2022년 상용화를 향해 문자 각인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개량에 착수하고 있다.

 

 다 쓴 페트병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페트병 본체와 라벨을 분리해야한다(소재가 다르기 때문). 현재는 이를 수작업 혹은 전용기계를 사용해 분리하고 있지만,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재활용하지 못하고 소각하는 경우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RICOH ペットボトル 이미지 검색결과 

 자료원 : 니혼게이자이신문

 

원문 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55238460U0A200C2TJ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