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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해 디지털 카메라 출하량 23% 감소할 것으로 전망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고현석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0-02-04 228

주요내용
ㅇ 디지털 카메라 최고 피크였던 2010년(출하량 : 1억 2,146 만 대)의 10% 수준으로 감소 전망

ㅇ ‘컴팩트’는 29% 감소한 480만대, ‘일안 반사식(Single Lens Reflex)’과 ‘미러리스’를 합친 ‘렌즈 교환식 카메라’가 18.8% 감소한 687만대일 전망

ㅇ 복수의 카메라(렌즈)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나타남에 따라 일반 반사식과 똑같이 광각·망원과 화각을 바꾸어 촬영할 수 있게 되

 

올해 디지털 카메라 출하량 23% 감소할 것으로 전망 

 

 

 

  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 3, 지털 카메라의 2020년도 세계 출하 대수가 전년 대 23.3%감소한 1,167만대에 그칠 전망이라 발표했다. 이로써 20% 감소율은 3 연속이며,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호조(피크)를 이루었던 2010(1 2,146만대) 10% 이하까지 침체될 전망이다. 촬영성능이 향상되어가는 스마트폰과 경쟁하는 상황 늘면서 디지털 카메라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다.

 

 

 20년의 출하 대수 가운데, ‘컴팩트 29% 감소한 480만대, ‘일안 반사식(Single Lens Reflex)’ 미러리스 합친 렌즈 교환식 카메라 18.8% 감소한 687만대일 전망이다. 합계로는 일안 반사식이 주류가 되기 전인 2000년경에 가까운 낮은 수준이 같다.

 

 

 디지털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보급을 배경으로, 출하 대수가 많았던 컴팩트가 우선 영향을 받았다. 이에 각 디지털 카메라 회사는 스마트폰과의 차별화를 노려 일안 반사식 높은 가격대에 주력해왔다. 다만, ‘iPhone’ 최신 모델 등이 후면에 복수의 카메라(렌즈) 탑재한 스마트폰이 나타남에 따라 일반 반사식과 똑같이 광각·망원과 화각을 바꾸어 촬영할 있게 되었다. 이에 그 영향의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있다.

 

 

 캐논이나 니콘 등 카메라 대기업은 폭넓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전문가용이나, 본격적으로 사진찍기를 취미로 시작하는 등으로 그 대상 옮겨왔다. 캐논 미타라이 후지오 회장은 "초심자 전용 저렴한 카메라는) 서서히 줄일까 생각도 하고있다" 전했으며, 니콘은 4월에 나고야 시에 위치한 서포트 거점을 폐쇄한다.

 

 

 CIPA 같은 발표한 19년의 출하 실적은 전년 대비 21.7% 감소한 1,521만대였다. 일본 이외의 아시아 전용이 26.3% 감소로 크게 감소했다. 종류별로는 컴팩트는 22% 감소한 675만대, 일안 반사식은 32% 감소한 450만대로 나타났다. 미러리스는 대기업 각사가 고급 기종에 주력하고 있어, 출하 대수는 전년대비 4.4% 감소했지만, 금액은 3.6% 증가했다.

 

 

원문 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55206650T00C20A2TJ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