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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일무역협정으로 구마모토산 농림수산물 생산액 최대 77억엔 감소 예상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농림수산물
  • 품목전체
  • 작성자고현석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0-01-23 174

주요내용
ㅇ 추정 계산(試算)한 바에 따르면 생산액이 40억~77억엔 감소

ㅇ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품목은 쇠고기로, 약 21억4,000만 ~ 41억8,000만엔 감소할 전망

ㅇ 미일무역협정에 TTP까지 가산하면 구마모토현 농림수산물 생산액이 76억~132억엔 감소 예상

 

미일무역협정으로 구마모토산 농림수산물 생산액

최대 77억엔 감소 가능 

 

 

구마모토현은 20일, 1일에 발효된 미일무역협정에 따른 현내 농림수산물에 대한 영향을 정리해 공표했다. 추정 계산(試算)한 바에 따르면 생산액이 40억~77억엔 감소하며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품목은 쇠고기로, 약 21억4,000만 ~ 41억8,000만엔 감소할 전망이다. 돼지고기도 8억3,000만~16억6,000만엔 감소할 것으로 추측했다(계산방식은 합의내용과 품목에 따라 최종관세율 적용년도까지의 영향 고려).

 

  

이러한 추정 계산(試算)결과는 201912월에 공표된 국가의 계산(관세율 10% 이상, 국내생산액 10억엔 이상의 33품목)을 기초로 현의 특성을 반영했다. 국가의 추정으로는 전체적으로 202,000~396,000만엔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상품목에 야채를 추가한 생산량의 감소도 고려하면 국가의 추정보다 감소폭이 198,000~37억엔 확대된다고 한다.

  

 

가바시마 이쿠오(蒲島郁夫) 도지사는 농림어업 종사자들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국가에 만전을 기한 대응과 충분한 예산확보를 요청함과 동시에 생산기반의 강화나 수출확대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구마모토현에 의하면 이번 추정한 미일무역협정에 TPP(미국 제외, 11개국에 의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효과를 가산하면 현내 농림수산물 생산액이 76~132억엔 감소할 것이라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4611670Q0A120C2LX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