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뉴스

일본
'올해의 한 접시'에 '타피오카' 선정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고현석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12-05 248

주요내용

올해의 한 접시에 '타피오카' 선정

 

 

 

 12 5(), 2019올해 한 접시기자회견이 개최되었다. 올해 일본의 세태를 반영해 이를 상징하는 "한 접시" "타피오카"가 선정되었다.

 "올해 한 접시"는 뛰어난 일본의 식문화를 사람들의 공통유산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보호하고 계승하기 위해 2014년에 시작해 이번에 6회째를 맞는다.

 이번에는 음식점 정보 사이트 "구루네비" 6100만명(2018 12월 시점)의 고유 사용자의 검색 및 행동이력 등, 구루네비의 빅데이터에서 추출한 단어를 바탕으로 1796만명(2019 10월 하루 기준)의 구루네비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용자 설문조사, 언론 관계자의 심사를 거쳐, "올해의 한 접시" 실행 위원회가 승인해 결정했다.

 2019년에 지명된 단어는 "스파이스 카레", "타피오카", "치즈 맛집", "발효음식 메뉴".


 각 가게의 독창성을 내세우기 쉽고, 사용자로서는 자기 취향을 찾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던 "스파이스 카레", 붐을 넘어 사회 현상이 된 "타피오카", 치즈 소비량이 증가하고, 치즈 공방도 증가하고 있다는 "치즈 맛집", 낫토의 시장규모가 과거 대비 최고를 기록하는 등 "발효음식 메뉴"가 지명된 것이다.

 경선을 벌인 결과, 2(準大賞)발효음식 메뉴"가 차지했다. “발효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점이 증가하고 있다”, “건강을 지향하는 의식의 고조로 인해 그 가치가 재인식되고 있다", "전세계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음식은 방일 외국인도 즐기고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리고, "올해의 한 접시" "타피오카에게 돌아갔다. “'타피하다(タピする)', '타피활(タピ)' 등의 조어로도 활용되고 있다”, “지역이나 세대를 불문하고 일본을 석권했다”, “붐을 넘었다” “젊은층의 SNS 파급력도 버팀목이 되어, 폭넓은 층으로 퍼져나갔다", "가게 선택지, 즉 커스터마이즈 선택사항도 늘었다"는 이유에서였다.

(중략)

 실제로는, 수프의 둥둥 떠있는 부산물 혹은 푸딩 등으로 메이지 시대에는 소개된 타피오카. 그 독특한 식감은 사람들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고 있는 것 같다.

 

 

 

원문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205-00215006-tkwalk-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