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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0 미국 음료 업계 3가지 키워드
  • 대륙미주
  • 국가미국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송유범
  • 자료제공실 뉴욕지부

2019-11-20 307

주요내용

1. 개요

 

‘20년 미국 내 음료 시장은 소비자 건강과 제품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강조로 혁신이 촉진될 전망

 

미국 소비자는 건강한 성분을 가진 독특한 맛의 음료 뿐 만 아니라 제조에 사용된 식재료가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재배되고 배송되는 것에 주목하고 있음

 

음료 생산 및 포장에 사용된 재료에 대한 낭비를 지양하고자 하는 경향에 따라 관련 업계는 포장 방식과 더불어 식재료 유통 및 사용 방식 또한 지속가능하도록 연구하는데 투자하고 있음

 

시장조사기관 Technomic에 따르면, ‘20년 소비자는 삶이 안정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사회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비율이 증가하여 궁극적으로 모든 카테고리의 소비재 브랜드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할 전망임

 

‘20년 음료 시장 세 가지 키워드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색소 폐기물 감소, 채식 음료 수요 증가, 전략적 소셜 미디어 마케팅임

 

(색소 폐기물 감소) 음료 생산 기업은 과거 비용 문제로 사용하지 않던 비트, 고구마 잎, 아보카도 꽃과 같은 식물 성분을 사용하여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인공 색소 폐기물을 감소할 전망임

 

대표적으로 김 또는 해초가 음료 재료로 인기를 끌 것이며 식물성 우유는 견과류나 씨앗에서 과일 및 야채로 재료 활용 범위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됨

 

Beverage daily.com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SNS)에 포스팅하기 적합한 화려한 색감의 음료가 지난해에 이어 계속해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황색 울금과 비트 뿌리를 사용한 라뗴와 해초나 완두콩 잎을 사용한 칵테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채식 음료 수요 증가) 채식 음료 수요가 증가하며 유기농으로 재배되어 생물다양성협약(CBD)를 충족하는 식용작물 사용 역시 향후 몇 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임

 

Eatcleaner에 따르면, 메이플 시럽이 항암에 효과가 밝혀지면서 첨가물로 인기를 끌 것이며 완두콩은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 단백질원으로서 활용 빈도가 증가할 전망

 

동 사 대표는 지속가능하고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되더라도 그 자체로 몸에 이로운 식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성분 자체의 효능을 강조하는 것이 옳다고 발표함

 

(전략적 소셜 미디어 마케팅) 미국 소비자들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쉽게 영향을 받아 새로운 트렌드를 흡수하고 시도하는 경향이 있으며 ‘20년 영향력이 최고조에 도달할 전망

 

음료 업계는 새로운 트렌드 등장을 기대하기보다 생산이 어렵고 희귀한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한 후 소셜 미디어(SNS)를 활용하여 유행을 선도하고자 함

 

미국 내 ‘20년 또는 ‘21년 잠재적인 불황 전망이 확대됨에 따라 음료 브랜드는 소비에 대한 적절한 보상 프로그램을 통한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해초 칵테일>

<비트 활용 제품>

 

 

자료: Food Network

자료: Amazon

 

 

2. 시사점

 

‘20년 미국 음료 업계는 건강 음료와 환경 친화적 성분에 대한 수요 성장으로 관련 제품 생산이 확대될 예정이며 SNS를 통한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임

 

미국 내 음료 제조 기업은 친환경적인 포장 방식의 개발을 넘어 사용된 식재료의 지속가능성을 따져 제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경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제품의 맛과 색감도 중요하지만, 음료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공감하기 쉬운 소재를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출시하는 것이 중요함

 

 

 

 

 

[출 처] Technomic, Beverage daily.com, Eatcleaner, Food Network, Amaz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