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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시장뉴스] 태국, 중진국 함정 벗어나야해
  • 대륙아시아
  • 국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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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치민지부
  • 자료제공실 호치민지부

2019-10-16 161

주요내용
태국, 중진국 함정 벗어나야해
태국과 브라질 경제의 취약점

                                                                 태국, 중진국 함정 벗어나야해

 

     중진국 함정에 빠진 태국 경제

 

        o 세계 경기침체로 인해 신흥국가들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

 

           - 특히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아르헨티나는 향후 10년간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됨

 

           - 중진국 함정이란 중진국 수준(명목 GNI $3,996~$12,375)에 도달한 국가가 장기간 성장 둔화를 경험하며

             선진국으로 발전하지 못하거나 저소득 국가로 퇴보하는 현상을 의미함 

 

        o 중진국 함정의 대표적인 원인은 i) 다각화되지 못한 산업구조 ii) 낮은 수준의 교육열 iii) 과도한 기업규제

          iv) 낮은 노동생산성 v) 높은 부패지수임

 

        o 중진국들의 성장 원동력인 젊은 인구와 저렴한 인건비는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효용이 체감함

 

           - 고령화로 인해 중진국들의 인구구조가 피라미드형에서 방추형으로 전환되어 오히려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

 

           -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지 않은 국가에서 중진국 함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음

 

 

     태국과 브라질 경제의 취약점

 

        o 태국과 브라질은 '28년까지 1인당 GDP 12,853, 12,461 달러를 달성하여 선진국 반열에 오를 것으로 예상됨

 

           - 그러나 양국 경제가 지닌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중진국 함정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음

 

           - 현재 태국은 인구 고령화를 겪고 있으며 브라질은 부진한 제조업과 산업다각화 실패가 주요 문제임 

 

           - 또한 태국과 브라질의 부패지수는 각각 100점 만점에 36점, 35점으로 중진국 중 최하점수를 기록함 

 

        o '28년까지 브라질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평균 3.4%로 지난 20년 평균 성장률인 4.4%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 브라질 경제는 원자재수출 의존도가 높으며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은 11.5%에 불과함

 

           - 이는 중진국 중 가장 낮은 비율이며 '28년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은 10%까지 감소할 전망임 

 

        o 태국은 브라질에 비해 높은 연간 5.9%의 경제성장률이 전망됨

 

           - 또한 태국의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은 26.5%로 중진국 기준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함

 

        o 그러나 태국의 구조개혁 점수는 10점 만점에 4점으로 매우 낮음

 

           - 태국은 다당제 국가로 연립정당간의 갈등이 심하며 각 정당의 의석점유율이 낮아 개혁안을 통과시키기 어려운 구조임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1757919/avoiding-the-middle-income-t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