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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게임 개발하기 쉽도록’ 도쿄게임쇼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09-13 284

주요내용

5G게임 개발하기 쉽도록도쿄게임쇼

 

 12일 치바시에서 개막한 게임 박람회 "도쿄게임쇼 2019"에서는 차세대 통신 규격 ‘5G’를 주제로 게임회사나 통신회사 등이 5G시대의 게임에 관한 가능성에 대해 의논했다. 강연 속에서 간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모리시타 카즈키(森下一喜) 사장은 "네트워크 문제 등을 걱정하지 않고 개발하게 될 것"이라며 5G에 대해서 기대를 나타냈다.

 

 "5G임팩트 ~ 5G에 의한 게임 변화는 생길까"라는 주제로 NTT도코모, 간호, 샤프, 스퀘어 에닉스, 중국 대형 포털 사이트 넷이즈의 간부 및 담당자들이 논의했다.

 

 스퀘어에닉스의 사토 히데아키 집행 임원은 "스마트폰 게임은 용량이 크고, 다운로드에도 시간이 걸려, 그런 점에서 이탈하는 사람도 많다. 단시간에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라고 하며 5G에서는 대용량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넷이즈 왕이 부총재는 "현재는 지역별로 스마트폰 스펙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게임 버전을 다수 내보내고 있지만 5G가 되면 스펙이 낮은 단말에도 같은 버전을 전달할 수 있다"라고 얘기한다. 게임의 정보처리를 클라우드 측에서 실시하는 클라우드 게임등이 활성화되면 단말기의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서 NTT도코모의 5G 이노베이션 추진실장 나카무라 타케히로(中村武宏) 집행 임원은 "게임업계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싶다. 2025년 즈음의 게임세계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9721050S9A910C1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