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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다큐, 에노시마에서 자동운전버스, 올림픽 겨냥한 실험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서비스
  • 품목운송/물류
  • 작성자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08-21 122

주요내용

오다큐, 에노시마에서 자동운전버스, 올림픽 겨냥한 실험

 

오다큐전철과 소프트뱅크 자회사 SB드라이브가 21, 가나가와현의 에노시마 주변의 공공도로에서 자동운전버스의 실증실험을 시작했다. 편도 2 킬로미터를 시속 20 킬로미터 정도로 운행한다. 차체의 센서 외에도 교차로의 센서와 신호등 정보 등과 연결하여 교통량이 많은 길에서도 운행하기 쉽게 한다. 차내의 모습은 카메라를 통해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시기에 활용을 목표로 한다.

 

21 ~ 30일까지 가타세에노시마역 근처에서 에노시마까지 편도 약 2 킬로미터를 1일에 5번 정도 왕복한다. 기간 중에 에노시마에서 개최되는 요트 월드컵의 관광 등의 승차를 목표로 한다. IHI등과 함께 신호등이나 교차로의 센서와 차량의 시스템을 연결시켰다. 반대 쪽에서 오는 자동차의 모습을 감지하기 쉽게 하기 위해, 교통량이 많아도 자동운전을 할 수 있게끔 한다고 한다. 버스는 긴급시에는 운전수의 운전으로 전환시키는 레벨 3’으로 운행한다.

 

차내의 모습은 카메라를 통해 원격감시한다. 주행중에 자리에서 일어서는 등의 움직임이 있었을 경우에는 차내에 주의환기의 방송 등이 흐른다. 실증실험을 통해 차량의 동작을 확인하는 것 외에도 승객이 안전히 승차할 수 있었는지 등을 검증한다.

 

에노시마는 도쿄올림픽 시 요트경기장이 된다. 가나가와현의 담당자는 올림픽에는 (운전수의 승차가 필요하지 않은) 레벨 4로 운행하는 것을 목표로한다고 한다.

 

오다큐전철은 다양한 이동수단을 하나의 서비스로 정리한 ‘MaaS(마스)’의 개발을 진전시키고 있다. 장래적으로는 자동운전 버스를 마스의 서비스 중 한가지로써 활용한다는 생각이다.

 

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8809590R20C19A8TJ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