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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물류 핵심 ‘뭄바이-푸네 고속도로’ 관리업체 선정 절차 착수
  • 대륙아시아
  • 국가인디아(인도)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2019-06-21 93

주요내용

- 인도 고속도로 관리공사(NHAI)는 인도의 대표적 운송구간인 뭄바이-푸네 고속도로 유지관리 업체를 찾고 있어 도로유지 및 보수 경험이 있는 한국기업의 관심이 요청됨. 금년 8월 현 유지보수 업체인 IRB와의 계약종료가 예정됐기 때문임. NHAI측은 이 구간 유지관리 사업이 연간 약 12억 달러 상당의 통부가가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함. 동 구간이 주목받는 배경은 뭄바이, 벵갈루루, 첸나이 등 인도 중남부를 잇는 황금사각지역(Golden Quadrilateral)의 핵심 구간이기 때문임

 

- 현재 인도 ‘SBI 캐피털마켓’이 업체선정 위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SBI는 인도 기업도 선정대상이나 맥커리(Macquarie), 큐브하이웨이(Cube Highways)와 같은 다국적 개발업체도 염두에 두고 공개경쟁입찰을 준비 중임. 이로 인해 인도 물류업계와 운전자들도 구간 통행료 인상 및 미징수 구간의 유료화 가능성에 벌써부터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민투사업방식의 하나인 BOT 모델로 운영되는 뭄바이-푸네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지난 2018 회계연도에만 운영사에 약1억3천만달러 상당의 수익을 안긴 것으로 평가됨. IRB는 일명 ‘NH-4’으로 불리는 인도 고속도로 구축사업 중 93km 뭄바이-푸네 고속도로 구간 및 연결 국도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지난 15년간 수행한 것으로 알려짐

 

- IRB는 계약종료를 앞두고 동구간 재계약을 위해 입찰참여를 준비 중임. 반면, 인도 교통당국이 주목하는 맥커리, 큐브하이웨이즈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동 사업 참여 여부에 대해 일체 대외언급을 자제하면서 물밑 작업만 하는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