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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계 화웨이용 통신 칩의 거래 정지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06-12 121

주요내용

NTT계 화웨이용 통신 칩의 거래 정지

 

NTT 자회사인 NTT 일렉트로닉스가 중국의 통신기계 대기업 화웨이 기술과의 거래의 일부를 중지했다. 사실상 미국의 수출금지규제에 기반한 조치로 규제대상이 되는 통신칩의 출하를 520일부터 중지했다. NTT는 해외사업의 강화를 주력으로 하고 있어 북미에 사업전개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 것 같다.

 

이번의 거래를 중지한 것은 광섬유 통신용 신호 증폭 등의 기능을 가진 통신칩. 거래액은 수억 엔이라고 보여져 260억 엔의 매상을 올리고 있는 NTT일렉트로닉스의 경영에는 경미하다고 한다. NTT 그룹 이외도 제조하는 회사가 있어 이번의 거래 중지로 화웨이가 광섬유망의 유지가 곤란한 사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NTT 일렉트로닉스는 다른 통신부품도 화웨이에 납입하고 있다. 통신칩 이외의 부품에 관해서는 수출규제의 대상 외로써 거래를 계속하고 있다.

 

미국 수출 규제의 대상이 되는 부품이 포함되어있는 경우, 그 부품 가격이 완성품전체의 가치의 25% 이하라면 경미한 기준에 해당하여 수출규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25% 이상이라면 규제대상이 되어 이번 거래를 정지한 통신칩이 해당한다.

 

화웨이와의 거래를 둘러싸고는, 미국 반도체 대기업 웨스턴 디지털이 거래의 일시정지, 미국 반도체 대기업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거래 정지를 부추기고 있다.

 

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5997390S9A610C1TJ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