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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뉴스] '19년 재정적자 5.7%로 높은 수치 지속될 것
  • 대륙아시아
  • 국가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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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치민지부
  • 자료제공실 호치민지부

2019-04-24 97

주요내용
국영기업 민영화 실적 저조로 높은 재정적자 지속, 한계에 다다른 공공부채, 향후 과제로 남아

'19년 재정적자 5.7%로 높은 수치 지속될 것

 

 

   □ 국영기업 민영화 실적 저조로 높은 재정적자 지속돼

    

        o 글로벌 신용평가기업 Fitch에 따르면 베트남의 '19년 재정적자는 5.7%로 예상됨

    

           - 작년 말 베트남 정부는 '19년 재정적자 5.8%로 예상함

    

        o 베트남 정부는 높은 수준의 공공부채와 재정적자를 상쇄하고자 국영기업 민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며 높은 수준의 재정적자가 지속됨

    

           - 정부는 '17135, '18181개의 국영기업을 민영화하고 '20년까지 406개의 국영기업을 민영화할

               계획이었지만 실제로는 '1713, '1852개의 국영기업이 민영화하는 데 그쳤음

    

           - 재무부에 따르면 '1918개의 국영기업만이 민영화되었고 올해 내에 41개 기업이 민영화되는 데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

    

           - 작년 9월 베트남 국영 해운(Vietnam National Shipping Lines)35% 지분 매각을 통해 230만 달러만을

               조달하면서 당사의 기존 목표치였던 2억 달러를 크게 밑돌았음

    

           -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국영기업 비그라세라(Viglacera Corp)는 지난해 719.97%의 지분 매각을 발표했는데

               지분 인수를 희망하는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음

    

        o 민영화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는 투자자들의 관심 부족, 국영기업들의 거대한 사업 및 자산 규모, 일부 국영기업의

           토지 이용 계획 미제출로 인한 토지 문제 등이 있음

    

           - 세계경제의 둔화와 불확실성의 확산으로 베트남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것도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됨

    

   한계에 다다른 공공부채, 향후 과제로 남아

    

        o 베트남의 GDP 대비 공공부채는 61.4%로 법적 상한치인 65%에 임박함

    

           - '17년 기준 63.7%에서 2.3%p 개선됐지만 여전히 위험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o 베트남은 양자 및 다자간 무역 협정을 통해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있어 관세 수입 감소가 예상되는 등

           재정적자가 악화될 것으로 우려됨

    

        o 정부는 높은 공공부채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신중함보다는 성장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음

    

           - 정부는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500억 달러 규모의 남북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 

 

 

:

http://bizhub.vn/news/fiscal-deficit-to-stay-high-in-2019-due-to-delayed-soe-divestment_3049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