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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내면세점 증설로 면세품 소비 확대
  • 대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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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eijingk

2020-06-24 243

주요내용
중국 소비자의 소비능력 제고 및 면세점 증설 추진 정책으로 면세품 소비시장이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보임

□ 중국 소비자의 소비능력 제고 및 면세점 증설 추진 정책으로 면세품 소비시장이 빠르게 발전할 전망

 o 올해 3월 상무부 등 23개 부처는  ‘소비 촉진으로 국내시장 육성’ 관련 통지를 통해 △시내면세점 정책 완비 및 증설 △면세업무 확대 및 입국 면세점 증설 △소비수준 제고에 따른 면세한도 및 면세품목 조정 등의 정책을 발표

 o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등지도 최근 발표된 정책에서 면세점의 발전을 장려한다고 명확히 제시함

  - 상하이자유무역구 린강신구는 3만 평방미터 규모의 시내면세점 건설 계획을 밝혔고, 왕푸징(王府井) 백화점은 6월 10일 면세품 경영허가증을 취득하였음

  - 5월 30일 중국면세그룹(CDF) 산하의 베이징시 시내면세점이 오픈하였고, 6월 18일 허난성 정저우시의 첫 시내면세점이 오픈하였음

 o 하아난자유무역항 건설방안에도 연간 면세품 구매한도를 10만 위안(약 1,702만 원)으로 인상, 면세품목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됨

  - 하이난성은 투자액 129억 위안(약 2조 원), 건축면적 93만 평방미터, 문화오락, 비즈니스, 요식숙박 등 시설을 겸비한 하이커우국제면세성을 건설 중이며 2024년 말에 완공할 예정임

□ 중신건투(中信建投) 증권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중국내 면세품 소비시장 규모는 500억 위안(약 9조 원) 이상에 달했고, 2025년에는 1,500억 위안(약 26조 원)으로 성장할 전망

(자료 : 경제참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