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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으로 방역시 로봇 사용 증가
  • 대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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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hengdu01

2020-02-12 128

주요내용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각 기업·기관은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여러 장소에서 로봇을 사용하고 있음
□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각 기업·기관은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여러 장소에서 로봇을 사용하고 있음

 - (미국) 의사들이 첫 번째 확진환자에 대해 로봇 조종을 통해 환자를 치료했음. 이 의료용 로봇은 카메라, 마이크, 및 청진기의 기능을 모두 구비되어 있으며 의사는 직접 환자를 접촉하지 않더라도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음

□ (징둥 물류배송 로봇) 2월 6일부터 징둥이 직접 개발한 물류배송 로봇은 사람을 대신 우한제9병원 및 기타 전염통제구역에 물품배달을 수행하며 해당구역의 물품조달업무를 전문적으로 맡게 되었음 

 -  이 로봇은 한번에 24개를 배송가능하며, 개발자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배송코스를 사전에 로봇의 시스템에 입력하면, 로봇은 2~3개월 전 차량운행상황을 참고해서 목적지까지 물품을 안전하게 배달 가능함 

 - 물류배달량을 더 확대하기 위해 현재 수십 대를 추가로 제작하고 있음 

□ (중국이동통신사) 2월 7일 중국이동통신사(中國移動)는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5G 이동식 체온점검로봇을 출시했음. 이 체온점검로봇은 사물인터넷, 머신 비전, 바이오 인식 시스템, AI 등 기술을 융합해 버스정류장, 학교, 기차역 심지어 지역공동체에서 광범하게 사용 가능함, 로봇은 고해상도 카메라 및 적외선점검시스템으로  10m 범위내 모든 개체의 실시간 체온을 포착 가능하며 현재 일부 공항 및 기차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음

□ 전염병 치료의 제1현장인 병원에서도 많은 의료용 로봇이 활용되고 있음. 우한 폐렴 방염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상하이 의료진은 의료진단용 로봇 ‘샤오바이’(小白)을 통해 환자의 치료방안을 결정하고 있음. 이 로봇은 모바일 디바이스(스마트폰, 태플릿 PC)를 통해서 접속 가능하며 다양한 기능을 통해 종합적으로 환자를 진단하고 있음

 - 난징 제1병원에서 로봇을 이용해 병원 곳곳의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음. 이 로봇은 5분안에 21제곱미터 공간에 있는 모든 세균 및 바이러스를 청소할 수 있음

 - 광둥성인민병원은 로봇‘핑핑’(平平), 안안’(安安)‘을 투입해 일부 병실의 의약품배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 최근 중국정보통신원(中国信通院)의 방역용 로봇에 대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테스트를 받은 샘플 중 실제 진단 및 점검의 정확도는 83% 이상에 달했으며 음성인식 기능의 정확도는 82%~96%에 달함. 향후 제품 개선 등 개발을 통해 의료용 로봇이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임 

□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에 따르면 2027년까지 중국 스마트 로봇의 시장규모가 1조6천억위안에 달할 것이며, 향후 로봇산업은 중국 GDP의 5%~8%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됨

□ 출처 : 36 Kr(36氪, https://36kr.com/p/5291292, 2020.2.11)

□ 작성/문의: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86-28-8692-8037,http://cd.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