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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신통원, 선전세무국 주도로 블록체인 영수증 국제표준 제정
  • 대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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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itash01

2019-11-06 103

주요내용
ITU-T SG16 Q22회의에서 텐센트, 신통원, 선전세무국은 중국을 대표하여 ‘General Framework of DLT based invoices’ 표준 제정을 제안

텐센트, 중국신통원, 선전세무국이 연합해 중국 주도의 블록체인 영수증 표준을 제정하고, 초안검토부터 수정, 표준 발표까지 주도할 계획

- 이번 ITU-T 전자영수증 국제표준 제정은 중국 국가 세무국뿐만 아니라 영국,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브라질 등 다수 국가의 지지를 받음

- 각국 대표들은 블로체인 영수증은 미래 디지털 경제사회의 중요한 인프라이며 표준화의 필요성을 인정한다고 언급

*블록체인 전자영수증은 알고리즘을 이용해 인력개입 없이 결제 및 지불의 증빙이 가능하며, 기존 전자영수증과 비교했을 때 영수증 정보가 실시간으로 세무기관과 동기화되기 때문에 모든 과정의 추적이 가능, 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짐

 

첸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에서 블록체인기술 경쟁력 상위 2위는 알리바바(阿里巴巴)와 텐센트가 차지

- 알리바바는 20194월까지 290건의 블록체인 특허를 보유하여 2019년 상반기 글로벌 1위를 차지하였고, 상위 2위를 모두 중국 인터넷 기업이 차지하여 블록체인 분야에서 중국의 기술 경쟁우위가 크다고 분석됨

*블록체인은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하여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로,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름

 

ITU-T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 Union Telecommunication의 약어로 국제 위원회 CCITT의 새 명칭임

- CCITTConsultative Committee on International Telegraphy and Telephony의 약어로 국제 통신 연합(ITU)의 하부 조직에 속하는 자문 위원회이며, 전신, 전화, 팩시밀리에 관한 모든 문제에 대하여 협의하고 각국에 권고함

 

 

(출처 : 전첨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