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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반도체 보조금 TSMC 신공장 뿐만 아니라 기존공장에도
  • 대륙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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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방혜경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1-11-15 174

주요내용

일본 정부는 지난 9일 세계 최대 반도체수탁 생산회사인 대만적체전로제조(TSMC)

   일본 최초로 소니그룹과 공동으로 구마모토(熊本)현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하고,

   여기에 수천억엔 규모의 보조금을 통해 지원할 방침

 

신공장의 설비투자액은 약 70억달러로, 운영 합작회사는 주식 과반수를 TSMC가 보유, 경영권을 갖고,

    소니의 반도체 자회사인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즈가 주식의 20% 정도를 취득할 예정

 

- 회로선 폭이 22~28나노(나노는 10억분의 1)미터의 반도체를 생산할 예정이며, 자동차나 IT제품용 등 산업계에서 폭넓게 이용

 

- 1500명을 고용하고 월간 생산능력은 300mm 웨이퍼 환산으로 45000장이 될 것으로 전망. 2024년 말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

 

공장설비 비용의 반액 정도를 지원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반도체 수급이 핍박할 시 일본에 우선 공급 등을 조건으로 할 예정

 

일본의 반도체는 세계를 석권한 예전의 기세를 잃었지만, 화상센서나 기억용 반도체, 동작제어에

   사용되는 마이크로컴퓨터 등 3개 분야에서는 아성을 유지

 

세계 반도체 시장은 2020년 약 4400억 달러, 기억용의 메모리, 연산용의 로직 등 크게 7개 분야 정도로 나뉘어지며 이중 일본은

    NAND 메모리(시장규모 571억달러), 마이크로컴퓨터(173억달러), CMOS 화상센서(166억 달러)에서 상위

 

소니는 화상센서에서 세계 점유율의 절반을 차지, 화상정보를 처리에 필요한 고성능 로직반도체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

    이에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술을 가진 TSMC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의의를 두고 있음

 

일본 정부는 기존 반도체 공장의 효율성 등의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공장에 최신 제조장치나 방화대책 등의

   도입에도 보조금을 지원키로 함.

 

일본 국내에는 2019년 시점에 84개의 반도체 공장이 있으며, 공장 수로는 세계 1위이지만, 대부분은 진부화·노후화된 상태

 

TSMS와 소니의 신설공장에 대한 보조금과는 별도로, 반도체 기존 공장에도 지원해서 국내생산능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

 

- 동작제어를 담당하는 마이크로컴퓨터나, 전력을 제어하는 파워반도체 등의 기존 공장을 지원 대상으로 상정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