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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업계, 생산회복 전망이나 인력부족 해소가 과제
  • 대륙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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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방혜경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1-11-15 173

주요내용

그동안 공급부족 현상을 겪었던 반도체도 어느 정도 확보계획이 서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도

   일정 수준으로 수습되는 등 자동차 생산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일본 자동차 업계도 증산을 계획

 

도요타는 11월 세계생산을 전년동월대비 4~10% 증가한 85~90만대로 끌어올려 회복세가 뚜렷 

    - 12월에는 80만대를 생산하고, 내년 1월 이후에도 월 85만대 전후의 고수준의 생산을 계획

 

닛산자동차는 2022하반기에는 상반기에 비해 생산을 30만대 정도 늘릴 계획

 

혼다는 금년 하반기 생산을 당초계획대비 10%감소(265천대 감소), 상반기의 약 20%감소에서 감산 폭을 축소

 

일본 자동차업계는 올 봄 이후 심해진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재고비축 증가나 조달처 분산 등의 대책을 추진,

   부품업체도 원재료나 제품의 재고량을 증가

 

도요타는 일부 거래처에 대해 반도체 재고를 기존의 3개월분에서 5개월분으로 증가, 닛산은 반도체 재고를 1차 거래처

    등과 합쳐 기존 1개월분에서 3개월분까지 늘림.

 

부품업체인 덴소는 재고물량을 코로나전인 20199월말에 비해 40% 증가, 아이신도 30% 증가

 

향후 각사의 뜻대로 생산증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품생산이 회복는 가운데 인력확보가 과제

 

도요타는 생산현장에서 인력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간제 종업원의 채용을 늘리거나 공장간이나 직장간에 인력을

    융통하는 등의 방법으로 인력을 확보한다는 계획

 

기업규모가 작아질수록 인력확보와 융통이 어렵기 때문에 중소 부품업체는 인력확보에 더욱 어려운 환경

 

게다가 원재료 가격이 치솟고 해운사정도 혼란스럽고, 부품업체의 생산 현장에서는 알루미늄이나 구리 제품의 납품도

    지연될 조짐이 보이고 있어 여전히 생산 전망을 확실히 하기는 어려운 상황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