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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8월부터 추가 감산 완화 합의…UAE 등 산유량 기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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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세건
  • 자료제공실 UAE지부

2021-07-18 264

주요내용

OPEC+, 8월부터 추가 감산 완화 합의UAE 등 산유량 기준 상향

 

 

OPEC+는 석유장관 회의를 열고 8월부터 매달 하루 40만 배럴씩 추가적인 감산 완화 조치에 들어가기로 합의

 

현재 OPEC+의 감산 규모는 하루 580만 배럴 수준

 

그간 산유량 정책에 이견을 보이던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는 원유 생산 기준을 조정하면서 이견을 좁혀

 

이날 회의에서 산유국들은 UAE의 원유 생산 기준을 하루 320만 배럴에서 350만 배럴로 상향

 

이라크, 쿠웨이트, 러시아의 원유 생산 기준도 상향

 

새로운 원유 생산 기준은 내년 5월부터 적용

 

OPEC+ 산유국들은 기존 내년 4월까지인 감산 완화 합의 기한을 내년 연말까지로 연장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산유국들의 합의로 원유 생산량이 늘어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지난 2일 열린 OPEC+ 회의는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의 감산 완화 방안에 UAE가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 중단됬었음

 

당시 OPEC+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하루 40만 배럴을 증산하고 내년 4월까지인 감산 완화 합의 기한을 내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나 UAE는 이에 반대

 

원유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UAEOPEC+가 정한 자국의 생산 기준이 처음부터 너무 낮게 설정됐다면서 감산 완화 합의 시한을 연장하려면 이 기준도 함께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

 

앞서 OPEC+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수요감소에 대응해 당시 세계 생산량 대비 10% 수준인 하루 약 1천만 배럴의 감산을 결정했으며, 그 뒤 20224월까지 점진적으로 감산 규모를 줄여나가기로 합의

 

 

출처 : 연합뉴스/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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