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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만 자스크 항구 통해 첫 석유 수출 계획
  • 대륙중동
  • 국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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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세건
  • 자료제공실 UAE지부

2021-07-18 247

주요내용

이란, 오만만 자스크 항구 통해 첫 석유 수출 계획

 

 

이란이 다음 주에 오만만의 항구를 통해 처음으로 석유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바히드 알레키 자스크 석유 터미널 이사 "자스크 지역에 석유 수출을 위한 첫 선박이 도착했다. 다음 주 월요일 정오에 석유 선적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란이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너머의 항구를 통해 석유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자스크 항구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이 이어져 온 걸프 해역의 입구 호르무즈 해협을 동쪽으로 벗어난 오만만 연안에 위치

 

이란은 2015년 미국의 핵합의 일방 폐기 이후 고조된 긴장을 피하고자 남서부 유전지대인 부셰르주 고레와 자스크 항을 연결하는 1길이의 '고레-자스크' 송유관 건설

 

송유관 연결을 통해 이란은 자스크항에서 하루 35만 배럴의 석유를 수출 가능

 

이란은 미국의 경제제재가 계속될 경우 단기간에 석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많은 수단을 취했다고 밝힌 바 있음

 

 

출처 : 연합뉴스/S&P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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