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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정부,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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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인도, 투자, 인도무역

2020-12-11 347

주요내용

지난 124~7, 제약업체 바라트 바이오테크, 화이자(Pfizer), 백신 제조업체 세룸 인스티튜트(Serum Institute of India)는 인도 정부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함. 그러나 9, 인도의약품관리국(DCGI) 내 전문 위원회(SEC)3사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하며 긴급사용을 허가하지 않아 백신 긴급사용이 지연되고 있음

 

ㅇ 바라트 바이오테크의 경우 1차·2차 임상 시험에 대한 중간 안정성 및 면역성 데이터를 제출했으나, 현재 진행 중인 3차 임상 시험의 안전 및 효능성 데이터의 추가 제출을 권고 받음

 

ㅇ 전문 위원회 패널은 아스트라 제네카(AstraZeneca)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세룸 인스티튜트에 영국 의약품관리국이 발표한 아스트라 제네카-옥스퍼드대의 임상 시험 평가서 결과 제출을 요청함

- 또한 인도 및 영국 내에서 진행된 임상 시험의 안전성 및 면역성 데이터 최신 업데이트본 제출을 요청함

- 세룸 인스티튜트는 이전에 1114일자로 안전성 데이터만을 제출한 바 있음

 

ㅇ 화이자의 경우 패널 발표를 시행하지 않아 백신 긴급사용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바라트 바이오테크(Bharat Biotech) 상무이사 수치트라 엘라(Suchitra Ella)는 인도산 코로나19 백신 `Covaxin'20211분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고위급 사절단의 백신 제조시설을 방문 당시 언급함

 

ㅇ 지난 129, 70개국의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고위급 사절단은 `Covaxin' 연구·제조시설이 위치한 하이데라바드(Hyderabad) 내 게놈 밸리(Genome Valley)를 방문하여 백신에 관한 전반적인 토의를 진행함. 전일(8), 바라트 바이오테크 회장 및 상무이사는 백신 프로젝트 업데이트 사항을 고위급 사절단과 공유함

- `Covaxin'3차 임상 시험 중에 있으며, 수천 명의 임상 시험 참여자 중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이는 참여자는 약 130명으로 목표치에 도달하는 것으로 바라트 바이오테크는 발표함

 

ㅇ 한편, 바라트 바이오테크의 3차 임상 시험에 참여한 하리아나 보건부 장관 아닐 비즈(Anil Vij)는 백신 1차 접종 2주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밝힌 바 있음

- 이에 대해 바라트 바이오테크는 임상 시험이 28일에 걸쳐 2회분 접종으로 진행되며, 효능은 2회분 접종 2주 이후에 확인 가능하다고 언급함. 보건부 장관의 경우, 1회분 접종 이후 감염되었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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