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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람코, 배당 위해 8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 대륙중동
  • 국가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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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세건
  • 자료제공실 UAE지부

2020-11-19 201

주요내용

사우디 아람코, 배당 위해 8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세계 최대 석유 메이저인 사우디 아람코가 1780억 달러 어치 회사채를 발행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가가 바닥을 기고 있어 자금 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약속한 배당을 지급하기 위한 것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람코는 이날 사우디 국채보다 더 높은 수익률로 회사채를 발행

 

이는 아람코가 사우디 정부보다 더 위험하다고 투자자들이 판단하고 있음을 의미

 

1년전 아람코가 사상 첫 회사채를 발행해 120억달러를 끌어들일 당시에는 수익률이 사우디 국채보다 낮아

 

코로나19 속에 유가가 추락하면서 아람코의 재무상황이 악화된 것이 영향

 

아람코의 이날 대규모 채권 발행은 지난해 11월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와도 관련. 당시 아람코는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연간 750억달러 배당을 약속하여 이 배당지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서

 

사우디 정부가 부추겨 국영 석유화학업체인 사빅(SABIC) 지분 70%690억달러에 사들인 것도 자금난을 악화

 

저유가 속에 아람코 재무상황은 악화 중

- 이달초 공개한 3·4분기 실적에서도 순익은 전년동기비 45% 급감하고 현금 흐름도 배당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1875,000만달러 수준에 못미치는 124억 달러에 그쳐

 

아람코가 지난해 상장되기는 했지만 지분 98%는 사우디 정부 소유

 

 

출처: 파이낸셜뉴스/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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