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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日기업, 실적악화 둔화 가운데 업종간 격차 확대
  • 대륙전체
  • 국가일본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조용일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0-11-16 164

주요내용

기업실적 악화 둔화, 7~9월 순이익 9%감소로 개선

- 업종간 격차는 확대

2020/11/10 日本經濟新聞

 

일본 상장기업의 실적악화에 제동이 걸렸음. 20207~9월기의 순이익은 전년동기비 9% 감소로 감소율은 4~6(56% 감소)보다 대폭 회복했음. 전기기기와 소매, 식품 등의 업종이 개선되었으며 통신의 소프트뱅크 그룹(SBG)이 견인했음. 다만 코로나19의 타격이 큰 철도·버스와 항공운송은 적자로 업종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

 

日本新聞社9일까지 7~9월기 결산을 발표한 1067사를 집계. 전체의 60% 정도에 해당. SBG를 제외하면 30%정도의 이익감소로 회복 페이스는 떨어짐.

 

 

통신에서는 SBG가 돌출해 있음. 투자 펀드 비젼 펀드의 손익개선 등으로 6274억엔의 순이익을 달성, 흑자 전환했음. 여타 회사에서는 KDDI가 콘텐츠 송신과 전력의 소매 등 비통신사업이 호조로 수익이 증가했음.

 

전기기기에서는 소니의 이익증가가 눈에 띔.  주요 벌이 원인 개임이 견인해서 순이익은 2.4배로 늘어났음. 코로나19로 자택에서 머무는 사람이 늘어나 주력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4의 소프트 판매 등이 신장. 十時裕樹 최고재무책임자(CFO)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것이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력을 높이고 있다고 언급. 반도체 제조장치 메이커인 東京엘렉트론은 고속통신규격 5G의 보급 등으로 고객의 설비투자가 확대, 19% 증익했음.

 

자동차에서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요 회복이 보여지고 있음. 혼다는 중국에서의 판매가 상정이상으로 회복, 7~9월기의 연결순이익이 23%증가 2409억엔 기록했음. 중국에서의 판매대수는 45만대로 4~6월기에 비해 2배 증가했음. 倉石誠司 부사장은 전년도를 넘는 판매를 중국에서 목표로 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표명. 스스키도 인도와 일본에서 판매가 회복, 수익이 증가했음.

 

소매업의 경우 4~6월기는 점포 휴업 등의 영향으로 수익이 감소했지만 집에 틀어박힘수요에 힘입어 이익증가로 전환했음. 특히 가전양판점의 호조가 눈에 띔. 노지마는 고단가의 PCTV 판매가 호조로 순이익이 5.4배로 되었음. 케즈 홀딩스(K’S Holdings)는 에어콘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과거 최고이익을 갱신했음. 식품도 집에 틀어박힘으로 이익이 증가했음.

 

해운도 개선되고 있음. 올 초봄에 둔화되었던 물량 움직임이 회복되고 콘테이너선이 호조. 7~9월기는 수익증가로 전환했음. 중국국경절 연휴직후 화물움직임을 우려하고 있었지만 10~12월은 견조세를 유지할 것 같다(商船三井丸山卓 역원)고 언급, 전망도 잇따라 상향 수정했음.

 

단지 36개 업종인 日業種 중분류 가운데 이익감소 혹은 적자였는 업종은 25개로 업종간 회복에서의 격차를 보이고 있음.

 

가장 많았던 것은 이익감소로 전업종의 50% 넘게 해당. 기계, 화학, 정밀기계, 의료품 등 제조업의 대부분이 이익감소를 기록. 비제조업에서도 상사나 건설 등이 이익감소를 기록했음.

 

업종전체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은 철도·버스, 항공운송, 철강, 조선, 수송용기기임. 철도·버스와 항공운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광·비즈니스 수요가 크게 감소하여 JR東日本JR西日本, ANA홀딩스, 일본항공 등이 나란히 적자를 기록했음. 철강은 자동차용 강재 수요가 둔화되어 일본제철, 제철소가 적자를 기록. 고정비가 높아 수익감소로 적자가 확대되는 수익구조의 기업이 많음.

 

구미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재확대 되는 등 외부환경의 불투명한 요소가 아직 남아 있음. SMBC日興券安田光株式 스트라티지스트(strategist)With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업태를 가진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에서 실적회복의 격차가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

 

 

상장기업 30%가 상향 수정

- 2분기 실적자동차 등 제조업이 견인

2020/11/12 日本經濟新聞

 

일본 상장기업의 실적에 빛이 보이고 있음. 4~9월기 결산발표 시점에 20213월기의 순이익 전망을 상향 수정한 기업이 30%를 넘고 있음. 자동차 등의 수요회복에 힘입어 글로벌 제조업의 호조가 눈에 띔. 전체로는 여전히 전기비 30%를 넘는 수익감소를 전망임. 최악의 기는 벗어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감염 재확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음.

 

11일까지 3월기 결산기업 1212개사(신규, 상장사의 자회사, 변칙결산 등 제외)20213월기의 순이익 예상을 개시했음. 4~9월기결산 시점에서 처음 전망을 발표한 기업을 제외하면 32%가 상향 수정했음. 하향수정은 8%이며, 60%는 그대로 였음.

 

토요타 자동차는 6일 금기의 순이익전망을 6900억엔 인상했음. 전기비 30% 감소의 14200억엔으로 3개월 전의 약2배임. 코로나19의 감염 확대를 조기에 수습한 중국에서는 소비가 회복되어 9월의 판매대수가 과거 최고를 기록.

 

3개월 전은 4~6월기에 북미와 중국에서 공장의 가동률이 크게 하락,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음. 4~6월과 7~9월의 시장 상황이 상당히 다르다(近健太 집행역원)라며, 수요에 맞추어 전망을 올렸음. 자동차에서는 혼다도 2250억엔 인상하고 있음.

 

자동차 메이커의 개선은 주변 산업으로 확산. 메이커가 선행해서 호조를 보이고 자동차의 수요 회복 이상으로 부품의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TDK石成直 사장)고 언급. 콘덴서를 취급하는 TDK村田제작소, 모터를 취급하는 일본전산이 전망을 높였음.

 

집에 틀어박힘소비의 확대도 지속되고 있음. 소니와 任天堂는 게임 판매가 예상 이상으로 함께 상향 수정했음. 스마트폰 등의 생산에 사용되는 로보드릴(ROBODRILL)을 취급하는 파나소닉도 전망을 올렸음. 12월기 결산기업에서도 캐논이 상향 수정했음.

 

상향 수정한 기업 가운데 제조업이 60%이상 차지. 금액으로는 90%가까이가 제조업임.

 

 

 

비제조업에서는 이동자제와 재택근무 등의 확대로 항공과 철도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음. 지금까지 앞을 예상할 수 없어 4~9월기 결산발표 시점에 처음 예상치를 내놓은 기업에서는 과거 최대의 적자도 눈에 띔.

 

전체의 순이익은 전기비 34%감소 전망. 20183월기의 피크에 비하면 절반 정도임. 상반기까지의 진척율은 50%약으로 예년의 60%약에 비해 낮음. 상향 수정이 많은 것은 하반기에 큰 회복을 전망하고 있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나타냄.

 

미국기업도 리피니티브(Refinitiv)에 의하면 7월 시점에서는 24% 감소였던 이익전망이 지금에서는 16%감소로 축소되고 있음.

 

주식시장에서는 실적 회복을 전망하여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 日平均 주가는 2018년 수준을 넘어, 29년만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음. 백신 개발의 진전도 있어 항공주가 연을 큰 폭 상승을 기록하는 등 시장은 코로나19 후를 주시하고 있음.

 

주가는 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코스트 삭감을 추진하고 있어, (매출이 회복되면) 차기 이후의 이익은 급속히 회복할 것이다(SMBC日興券正嗣)점을 반영. 1부의 PER(주가수익률)26배를 넘었음.

 

다만 구미를 중심으로 감염 재확대는 이어지고 있음. 도시봉쇄로 경제활동이 다시 제한된다면 하반기 이후의 실적회복 시나리오가 붕괴될 가능성도 있음.

 

원문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6007390Z01C20A1DTC000/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6091450R11C20A1MM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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