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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업, DX 대비 인재교육 투자 확대
  • 대륙전체
  • 국가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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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용일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0-09-14 57

주요내용

日기업, DX대비 인재교육 투자 확대

- 미쓰이스미토모해상, 영업에 데이터분석교육, 히타치, 16만명에 DX연수

日本經濟新聞

 

일본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대비한 사원의 재교육에 나서고 있다.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은 약 5천명의 영업사원에게 데이터 분석 연수를 시행한다. 히타치제작소도 그룹 전체 16만명에게 디지털 교육을 시작했다. 제품의 판매가 중심인 시대는 투자대상도 설비가 중심이었다. 데이터와 지식이 부의 원천이 되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인재에의 투자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해외에 비해 일본은 인재 투자에서 뒤떨어지고 있다. 기업이 종업원의 능력개발에 지출하는 비용을 보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4년까지의 5년간 평균으로 0.1%이다. 미국(2.08%)이나 프랑스(1.78%)에 비해 크게 낮다.

 

제조업이 견인하는 일본의 산업은 종신고용과 연공서열의 인사평가를 전제로 일괄 대량채용한 신입사원을 직장 내에서 훈련해왔다. 기업의 투자처는 공장과 각지의 영업거점 등 유형의 설비가 중심이었다. 디지털 혁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재에 투자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재 재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

미쓰이스미토모해상

5500명의 영업사원에 데이터 연수

히타치제작소

16만명에게 DX연수를 실시. 직무에 대응한 교육도

후지쯔

계층별 연수를 중단, 9000종류에서 자주적으로 선택하는 연수를 마련

산토리홀딩스

사원들끼리 MBA지식 등을 서로 가르치는 제도의 온라인 월평균 이용자가 코로나19 감염확대 전보다 5배 증가한 1100명으로 확대

아마존 닷컴

2025년까지 종업원 10만명의 재교육에 7억 달러 투자

 

미쓰이스미토모해상은 2021년부터 보험 거래처 108만사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사고와 자연재해 등의 데이터 판매를 시작한다. 보험 외근 영업담당자를 데이터 판매도 동시에 취급 가능한 디지털 인재로 재교육한다.

 

토요대학과 교토첨단과학대학과 제휴해, 3~10일간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원은 업무의 일환으로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드론이나 웨어러블 단말을 사용한 데이터 취득방법 등도 배운다.

우선 내년 3월말까지 600명이 수강하고 최종적으로는 정사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5,500명의 영업사원 전원이 수강한다. 영업거점 등의 슬림화로 남은 재원을 활용해 디지털 인재육성에의 투자액을 21년도는 20년도 비 약 1.5배로 늘릴 예정이다.

 

히타치는 4월부터 DX에의 대응책으로 국내 그룹 전체 16만명을 대상으로 전문 연수를 시작했다. 제조업에서 데이터 활용 등을 축으로 하는 기업에의 전환을 목표하고 있어, 사원에게는 데이터의 선별과 해석 등 1회 당 30~ 2시간 정도의 웹 학습을 연중 실시한다.

21년도부터는 직무형 고용을 본격 도입해, 사원의 업무 내용과 필요한 능력을 직무정의서로 명확히 한다. 사원 개개인이 배워야 하는 스킬을 알 수 있어, 직무에 대응한 연수도 확충해 보완한다.

 

후지쯔도 20년도부터 AI(인공지능)과 프로그래밍 등 약 9천개의 무료강좌를 인터넷으로 실시해, 국내의 그룹 전체 8만명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슈퍼컴퓨터 후지오카의 책임자 등 전문적인 사원에 의한 독자 강좌도 준비해, 20년도의 사원 교육 투자액을 19년도의 2배로 늘린다.

 

코로나19 감염확대를 계기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더욱 중요하게 된 가운데, 인적투자를 확대하는 기운이 높아질 전망이다

 

원문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3704500Q0A910C2MM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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