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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對화웨이 공급, 韓日台의 부품 2.8조엔 정지
  • 대륙전체
  • 국가일본
  • 업종전자전기제품
  • 품목전자부품
  • 작성자조용일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0-09-14 196

주요내용

화웨이 공급, 韓日台의 부품 2.8조엔 정지

- 미규제로 기업, 납입처 모색

2020/09/10 日本經濟新聞

 

미국 상무성이 중국통신기기 대기업인 화웨이에 대한 규제 실시가 15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국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의 동사에 대한 반도체 수출이 전면적으로 중지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일본, 대만, 한국의 기업만으로 28000억엔 규모의 부품의 공급이 정지되는 리스크에 직면. 일부기업은 대체 납입처를 모색하는 등 화훼이 규제는 기업경영에도 변화를 야기.

 

미상무성은 8월 미국의 제조장치나 설계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외국제 반도체라도 화훼이에 공급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한다고 발표했음. 915일 오전 0(미동부 현지시간) 이후는 원칙적으로 공급할 수 없게 됨.

 

                          <미국의 화웨이 규제 경위>

20188

미 정부기관이 화웨이 등으로부터 제품 조달을 금지하는 법률이 미국에서 성립

20195

미 상무성이 화웨이를 수출규제 대상으로 추가

9

화웨이가 구글의 앱을 탑재하지 않는 신형 스마트폰 개발

20205

미국 기술을 사용해서 제조한 화웨이용 제품의 수출금지를 미 상무성이 발표

8

미 상무성이 화웨이에 대한 수출규제 대상 범위를 확대

9

중순

유예기간이 종료, 미국 기술을 사용한 반도체의 화웨이용 공급이 어려움.

 

반도체의 개발과정에는 미국제의 반도체 설계지원 툴(EDA)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대다수 최첨단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는 이런 툴과 미국의 기술을 사용한 반도체 제조장치를 사용. 기간부품인 반도체를 외부 조달할 수 없게 해서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기지국의 생산에 타격을 입히는 데에 목적이 있음.


산업계에 미칠 영향은 큼. 일본에서는 소니가 스마트폰용 화상센서로 연간 수천억엔 분의 거래가 있음. 반도체 세계최대 대기업인 대만 TSMC(台積電路製造)가 연 약 6천억엔 분의 제조를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대만에서 반도체 설계 개발을 다루는 메디아테크(聯科技)도 약 500억엔의 거래가 있음. 한국 삼성전자도 메모리 등의 큰 거래 메이커임.

 

 

 

화웨이는 대책으로 중국산 반도체개발을 서두르고 있지만 미국은 그것도 봉쇄하려고 하고 있음. 미국의 미디어에 의하면 미국방성은 미국 기업에 대해 중국정부가 지원하는 국의 반도체 제조 대기업, SMIC(中芯際集成電路製造)와의 거래를 금지할 방침임. 화웨이는 SMIC에 반도체 생산의 위탁을 늘리려고 하지만 SMIC도 미국 기술에 의존하고 있어 거래금지로 힘을 꺾을 태세임.

 

반도체가 없으면 스마트폰이나 기지국도 만들 수 없음. 전지와 회로 기판 등 반도체 이외의 부품에서도 화웨이와의 거액 거래가 중지될 수 있음. 화웨이 스마트폰의 4~6월의 세계 점유율은 한국 삼성전자를 누르고 처음 수위에 올랐음. 더구나 휴대전화 기지국에서도 점유율이 세계 30%를 넘어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영국 조사회사 옴디아의 南川明 시니어디렉터는 일본 한국 대만에서 화웨이용으로 28천억엔의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시산함. 화웨이 제품 생산이 중지되면 부품거래도 공중에 붕 뜰 것임.

 

국별로 영향이 큰 쪽은 화웨이용 부품공급의 약 30%를 점하는 일본임. 그중에서도 소니는 화웨이용 등으로 공급하는 화상센서가 최고의 벌이임. 이 때문에 소니는 미국정부에 화웨이에 대한 센서 수출허가 신청을 검토하고 있음. 비슷하게 한국 SK하이닉스도 허가신청을 포함한 대책을 검토 중임.

 

메디아테크는 일본경제신문사의 취재에 미국정부에 화웨이 수출 허가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음. 미상무성은 일정조건을 충족한 기업은 수출을 허가할 가능성을 내보이고 있음. 다만 국제무역법 전문가인 板橋加奈 변호사는 수출 허가에 대해 특수사정이 없는 한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함.

 

거래가 정지되는 최악의 사태를 상정해서 대체 납입처를 모색하는 움직임도 수면하에서는 시작하고 있음. 액정패널 대기업인 재팬디스플레이(JDI)는 중국의 스마트폰 대기업 OPPO나 샤오미, 비보 등 여타 대기업 용으로의 공급확대를 검토하고 있음. 화웨이의 곤경을 호기로 보고 부품 메이커를 자기 쪽으로 불러들이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음.

 

원문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3645210Z00C20A9E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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