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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펨테크' 분야 신규 스타트업 창업 확산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조용일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0-09-07 166

주요내용

, '펨테크' 분야 신규 스타트업 창업 확산

 

-      임신 등의 고민을 IT로 해결, ‘펨테크’ 신흥기업들이 여성 지원

 

 

2020/08/31 日本經濟新聞

 

 

 

생리나 임신 등 여성 특유의 고민을 IT(정보기술)로 해결하는 ‘펨테크*’ 스타트업이 잇따라 탄생하고 있다. 임부의 우울증 예방이나 부인과의 온라인 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의 질을 높인다. 이제까지 성에 관련된 문제는 터부시되었던 것이 많아, 공개적인 논의가 꺼려져 이노베이션이 창출되기 어려웠다. 첨단기술의 힘으로 여성의 활약 추진을 음지에서 지원한다.

 

 

 

UMENOKI(우메노키, 교토)는 임부의 우울증을 방지하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심박수와 수면시간, 걸음수 등으로부터 임부의 건강상태와 스트레스 레벨을 측정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파트너에게도 임부의 상태를 스마트폰 푸시를 통해 알려주는 것이 특징으로, ‘편의점에서 요거트를 사다 주세요’와 같은 조언을 해준다.

 

 

 

기존에도 우울증 예방 앱은 있었지만, 파트너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기능은 드물다.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 등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 임산부의 사망원인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자살이다. 임신 중에는 신체와 정신 양면에 부담이 크기 때문에, 파트너에게 이해를 촉구함으로써 이상을 알아챌 수 있도록 한다.

 

 

 

우메노키는 교토대학의 유학생들이 2019년에 창업했다. 교토대 병원의 의사들의 협력을 얻어 시험판을 개발했다. 제휴병원의 환자들에게 먼저 사용해 보도록 하고, 12월에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임신 계획이나 불임치료를 위해 전직이나 퇴직을 강요받는 20~30대 여성은 적지 않다. 그런 과제의 해결을 목표로 하는 곳이 스테루라(도쿄)이다. 임신 계획을 지원하는 기업 대상의 복리후생 서비스 ‘부인과 랩’을 개시했다. 이용자는 난자 동결이나 불임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의 진료를 할인된 가격으로 받을 수 있어, 기업도 인재의 퇴직을 방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는 스카이마크가 시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일본에서 임신 계획이나 불임치료 복리후생 서비스 도입은 시작단계다. 한편으로 미국에서는 보급이 진행되고 있어, 19 10월에 상장된 프로지니(뉴욕)은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스테루라는 7, 개인 대상으로도 임신계획, 불임치료의 정보 제공을 개시해, 국내에서의 인지도 향상을 목표하고 있다.

 

 

 

넥스트 이노베이션(오사카시)는 부인과계의 온라인 진료 앱 ‘스마루나’를 제공한다. 온라인 진료 후, 필요에 따라 피임약 등을 자택으로 배송한다.

 

이제까지 일 때문에 통원하는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사람이나, 부인과에 다니는 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이용이 있었다. 코로나 사태로 통원에 의한 감염 리스크를 피하려는 수요를 잡아, 7월의 1일당 평균 상담건수는 약 600건으로 2월에 비해 두 배로 증가했다.

 

 

 

국내에서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한 펨테크 스타트업에 투자가도 주목하고 있다. 생리용 속옷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페루마타(도쿄)는 이번 가을, 펨테크 투자에 특화된 25억 엔 규모의 펀드를 설립한다. ‘일본은 아직 생리관련의 상품이나 앱이 중심이다. 펀드의 설립으로 유럽, 미국과 같은 혁신적인 시업이 탄생하는 토양을 만들고 싶다’(동사)

 

 

 

정부는 20년까지 여성 관리직을 30%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닛케이그룹이 정리한 조사에서는 30%를 넘은 기업은 6%에 그쳤다. 16 4월의 여성활약추진법의 시행으로 산전후휴가, 육아휴직의 취득과 장시간 노동의 시정 등 제도면의 정비가 진행되었다. 여성의 개성과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뿐만 아니라 건강과 생활면의 지원도 중요하다.


 

세계의 투자액, 3년 만에 2.6배 증가

 

세계에서도 펨테크는 성장시장이다. 미 조사회사 피치북에 따르면, 세계 전체의 펨테크 기업에의 투자액은 2019년이 5 9,200만 달러( 627억 엔)으로 3년간 2.6배 증가했다. 미국의 조사회사인 프로스트&설리반은 25년에 세계 시장규모가 50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가는 미국에서는 딜로이트 토마츠 그룹의 센트 죤 미키 매니저는 ‘기업의 여성사원 대상 복리후생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체외수정 등 임신에 관련된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롯 퍼틸리티는 8월에 2,400만 달러, 원격부인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븐 클리닉은 2월에 4,500만 달러를 조달하는 등 대형 조달이 잇따르고 있다.

 

 

 

 *펨테크여성을 의미하는 FemaleTechnology를 조합한 신조어. 임신과 출산, 생리 등 여성 특유의 고민을 개선해 질병의 조기발견과 생활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함. 성희롱이나 성범죄를 고발하는 '미투'운동 등 젠더 격차의 시정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진 가운데, 여성의 정신과 신체의 고민에 적극 대응하려는 기운이 높아지고 있음.

 

 


원문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3172390Y0A820C2FFT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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