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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전망, 20 년도 성장률 마이너스 4 % 대 중반, 21년에는 3 % 대 중반 회복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김희제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0-07-29 194

주요내용

정부는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2020년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마이너스 4%대 중반으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따라, 연초에 내각회의에서 결정한 전망(플러스 1.4 %)에서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한다. 리먼 쇼크가 있던 2008년도 실적(마이너스 3.4%)을 넘는 하락을 예상한다.

가까운 시일내에 열리는 경제 재정 자문회의에서 발표한다. 정부는 매년 1월에 다음 연도의 경제 전망을 내각회의에서 결정하고, 7월경 현시점의 경제지표를 반영해 수정한다. 금년은 2월경부터 코로나 감염이 확산, 기업활동과 사람의 이동이 크게 제약되는 등 경제 전반에 급제동이 걸렸다.

21년도의 실질 성장률 전망은 플러스 3%대 중반으로 한다. 감염 확대 방지와 경제 활동의 양립이 진행됨으로써 경기가 회복 될 것으로 보고있다. 정부가 21년도 경제 전망을 나타내는 것은 처음이다.

정부가 그동안 내세워 온 2020년경에 명목 GDP 600조엔 목표는 2023년경으로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경제연구센터가 발표하는 민간 이코노미스트 예측 "ESP 포 캐스트에 의하면, 20년도의 실질 성장률은 마이너스 5.44%로 전망되고 있다. 일본은행은 최근 '경제 · 물가 정세 전망 (전망 리포트)'에서 20년의 실질 성장률에 대해 마이너스 4.5 ~ 5.7 %로 예측하고 있다.

정부의 전망은 경제대책 효과 등을 높게 전망해, 다른 계산에 비하면 특히 20년도에 대해 낙관적 인 견해가 있다. 21년도에는 ESP 포캐스트에서도 3.29 %의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있다. 일본은행에 의한 21년의 예측 중앙치도 3.3%로 거의 비슷한 수준의 전망이다.

최근에 국내외에서 감염자가 다시 증가 추세이다. 감염 확대를 막지 못할 경우 경기 침체는 현재 전망이상으로 심화될 우려가 있다.

20년도에 들어오기 직전의 일본 경제를 보면, 내각부가 6월에 발표한 20 1~3월기의 실질 GDP의 개정치는 전기대비 연율환산으로 2.2% 감소했다. 8 3일 발표의 재개정치는 기업의 설비 투자 증가율의 둔화에 따라 하향 수정 될 전망이다. 원래 어려운 경기에 코로나 재난이 가해졌다. 외수의 장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정부와 일본은행의 대책으로, 시나리오대로 연도 후반부터 경제가 회복할지가 초점이 된다.

 

원문 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2026930Z20C20A7MM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