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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주 노동자들의 본국 송금이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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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세건
  • 자료제공실 UAE지부

2020-07-28 232

주요내용

무디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주 노동자들의 본국 송금이 크게 감소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주 노동자들의 본국 송금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은 이주 노동자들의 임금 하락과 고용 손실을 유발

 

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이들 근로자들의 본국 송금액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20%(1,100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추정

 

지난 4월 세계은행은 2020년 중저소득국 송금액이 약 20% 감소한 4,45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송금 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주로 저소득층과 중산층으로 분석

 

송금유출은 주로 G-20과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을 중심으로 소수 국가에서 발생

 

이들 국가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국내총생산(GDP)이 크게 위축되고 있으며, 특히 이주 노동자들이 노출돼 일자리 감소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

 

무디스 "송금이 줄면 경상수지 수입과 수령국들의 대외입장뿐만 아니라 소득과 성장에도 타격을 줄 것"

 

송금 감소로 인한 타격이 큰 국가로는 키르기스 공화국, 타지키스탄, 엘살바도르, 버뮤다, 온두라스, 몰도바, 자메이카 등

 

송금액 20% 감소는 이들 국가의 성장률을 현저히 낮출 것

 

송금 감소로 인한 대외 포지션 약화는 신용영향의 주요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

 

송금 수령 국가는 대부분 순수 석유 수입국으로 올해 초부터 유가가 크게 하락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무디스 "그러나 여전히으로 송금액의 20% 감소에 따른 경상수지 부정적 영향이 지배적이며 키르기스 공화국, 타지키스탄, 엘살바도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출 처 : The National /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