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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5월 수출입 실적, 코로나19 여파로 감소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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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인도, 투자, 인도무역

2020-06-19 180

주요내용

주요 국가들의 코로나19 관련 봉쇄조치로 인한 전세계적인 공급망 붕괴로 인해 인도의 5월 수출은 19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월대비 36.5% 감소하였음. 다만 감소세는 4(-60.3%)에 비해 다소 축소


ㅇ 수입 또한 51.1% 감소한 222억 달러를 기록 (458.7%)

ㅇ 품목별로 보면, 주요 30개 수출품목 가운데 4(, 향신료, 철광석, 의약품)를 제외한 전 품목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으며, 특히 보석(-68.8%), 가죽(-75.0%), 석유제품(-68.5%)의 부진이 두드러짐

- 수입은 원유(-72.0%)와 금(-98.4%)의 수입이 각각 35억 달러와 76백만 달러에 그치며 감소를 주도하였음

ㅇ 수입의 감소 폭이 수출을 크게 넘어섬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는 3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의 154억 달러에 비해 대폭 축소

- 지난 20163월에 기록한 22억 달러의 적자 이후 최소 수치임


한편, 피유시 고얄 상공부 장관은 SNS를 통해 봉쇄령 완화 등으로 수출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6월의 수출 감소는 8~10%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ㅇ 실제로 61~7일 인도의 수출이 494000만 달러를 기록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503000만 달러에서 불과 0.8% 가량 감소하는 데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