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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경제 주간동향 (20. 02. 28.)
  • 대륙아시아
  • 국가인디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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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인도, 투자, 인도무역

2020-03-03 182

주요내용

1. 코로나19 관련 현지 주요 동향

 

- 인도 보건부는 226일자 공지를 통해 한국, 싱가포르, 이란, 이탈리아 등 4개국에 대해 여행자제(refrain from non-essential travel) 조치를 취함

 

- KF94 마스크와 유사한 N95 마스크 수출이 전면 중단된데 이어 지난 225일자로 N95와 관련된 물품의 수출도 제한한다는 공지가 확인됨 (붙임 제3항 참조)

 

- 구르가온 소재 H사 직원이 최근 미열로 M병원을 방문했으나 한국인이라고 밝히자 델리 시내 지정 ‘RML 병원으로 가라며 돌려보냄. 해당 직원은 RML 병원에서 음성진단을 받은 후에야 치료를 받을 수 있었음. 타병언도 한국인 진료를 거부하는지는 현재 미확인됨.

 

2. 인도, 한국産 갈바륨강판에 반덤핑 관세 부과 결정


- 인도정부는 인도무역구제총국(DGTR)의 권고에 따라 21일 한국, 베트남, 중국갈바륨강판(Aluminum Zinc coated steel)에 반덤핑 관세 부과를 최종 확정함. 이번 반덤핑 관세 부과가 결정된 갈바늄강판의 HS code7210, 7212, 7225, 7226

 

- 갈바륨강판은 아연과 알루미늄의 장점을 이상적으로 결합하여 내구성 내열성 가공성 등이 탁월한 특수도금강판으로, 건축물 외장 지붕재 및 벽체, 온돌판넬, 보일러, 파이프, 고급펜스, 냉장고 back plate, 디스플레이, 가전제품 부품 등으로 활용됨

 

- 특히 포스코의 경우 톤 당 56.96달러라는 고관세 부과가 결정되었고, 동국제강과 동부제강은 각각 톤 당 14.30달러와 13.07달러로 포스코 보다는 낮은 관세가 책정되었음. 한편 베트남은 톤 당 23.63~173.10달러, 중국은 56.48~128.93달러로,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관세가 확정되었음

 

3. 美 트럼프 대통령 인도 방문, 美-印 무역적자 언급

 

- 이달 24일 인도를 방문한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뉴델리 루스벨트 하우스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가짐. 미팅 당시,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세를 부과한다며 비난함

 

- 미국은 기존에 인도에 대한 일반특혜관세제도(GSP)201965일까지 유효한 것으로 결정한 바 있음. 하지만 인도 총선을 근거로 일반특혜관세제도(GSP) 철회를 연기하였으며, -인도 무역적자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협상을 진행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함을 강조하며, 인도는 미국의 대인도 무역적자는 240억 달러로 크다는 것을 인지해야 함을 전달함

 

4. 2020년 인도 인프라 산업 전망(제2편; 공항, 전력/상하수도 外)

 

- 모디 총리는 물류와 전력 안정화 없이 메이크인 인디아로 대변되는 경제개발 계획의 효과적인 추진에 한계를 절감헤 인도의 기간 인프라 확충을 국가적 역점 과제로 여기고 있음

 

- 반면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있어 토지수용 및 보상 관련 제도개편, 중앙과 지방 관할권 및 재량의 조율, 관료주의 타파, 재정지원 최소화 및 민간부문 투자 유치 확대 등 복잡다단한 장벽에 직면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