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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 인도 방문, 美-印 무역적자 언급
  • 대륙아시아
  • 국가인디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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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인도, 투자, 인도무역

2020-03-02 101

주요내용

이달 24일 인도를 방문한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뉴델리 루스벨트 하우스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가짐. 미팅 당시,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세를 부과한다며 비난함

 

- 과거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무역 정책과 높은 수입 규제에 대해 비판적이었음. 인도는 미국 수입 관세에 대해 이는 WTO(세계무역기구)에서 문제 삼지 않은 정당한 관세라며 변론함.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6월 일반특혜관세제도(GSP)를 철회하며 인도를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하려고 압박한다며 반박함

 

- 미국은 기존에 인도에 대한 일반특혜관세제도(GSP)201965일까지 유효한 것으로 결정한 바 있음. 하지만 인도 총선을 근거로 일반특혜관세제도(GSP) 철회를 연기하였으며, -인도 무역적자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협상을 진행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함을 강조하며, 인도는 미국의 대인도 무역적자는 240억 달러로 크다는 것을 인지해야 함을 전달함

 

대미 인도 무역통계

(단위:백만달러)

(출처: DGFT)

- 한편, 이번 인도 방문 결과로 군용 헬리콥터 30대를 조달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방위 협상이 타결됨. 금번 협상은 26억 달러 규모의 MH-60 Romeo 헬리콥터 24대 및 8백만 달러 규모의 AH-64E Apache 헬리콥터 6대 조달 건을 포함.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위 협상을 통해 미-인도 방위 협력을 확대하고자 함을 밝힘

 

 

(출처: The Times Of India, Livem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