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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마트폰 카메라로 돈버는 SONY, 차량용 센서 개발 박차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기계류
  • 품목정밀기계
  • 작성자고현석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20-02-05 123

주요내용
ㅇ SONY 사업 중 CMOS 화상(이미지) 센서가 호조를 보여 반도체사업의 영업이익을 300억엔 상승시킴
- 화상(이미지) 센서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1%
- 세계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음

ㅇ 최신형 스마트폰들이 멀티 렌즈 후면 카메라를 탑재하는 기조의 영향도 받은 것을 추정

ㅇ 미래에 도래할 'CASE'시대에 따라 '센싱' 기술이 중요해짐
- 이에따라 SONY도 '센싱'분야의 비율을 26년 결산까지 30%대로 높이기로 함

  스마트폰 카메라로 돈버는 SONY,

차량용 센서 개발 박차

 

 

 

  소니가 4일 발표한 20194분기 결산에서 화상(이미지)센서의 호조가 눈에 띄었다. 기술력을 강점으로 세계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경기의 둔화로 인해 전자부품 수요가 전체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와중에 그 증가율이 컸다. 해외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차량용 센서 시장을 어떻게 개척하는지가 금후 성장의 초점이 된다. 


203월기결산(회계연도 194/1 ~ 203/31) 기간 동안 화상(이미지) 센서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1%, 연결재무제표 상의 수익(10%)이나 호조인 금융수익(11%)도 상회할 전망이다. 국내 거점에서 화상(이미지) 센서를 생산해 불량발생율이 안정돼 있으며, 수익성이 높다.

 

체감경기가 나쁜 와중에도 수요가 높은 것은 카메라 멀티 렌즈가 탑재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애플이 작년 가을에 판매한 신형 iPhone 11 Pro 뿐만 아니라, 중국 화웨이도 3개의 카메라를 탐재한 신기종을 투입한다. 트리플 카메라 탑재는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연결재무제표 상의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센서의 비율은 직전 결산기(18년도분)16%로부터 이번 결산기(19년도분)26%로 높아질 전망이다. 3년 전에는 적자였던 센서가 실적을 견인한 이익구조로 바뀌었다. 다만, 차량용은 아직 미개척된 사각지대라는 점도 있다.

  

요시다 겐이치로 소니 사장은 과거 19년 동안의 메가 트랜드는 모바일이었다. 이제부터는 모빌리티다라고 전했다. 도래하는 ‘CASE’ 시대에서는 자동차의 눈을 맡는 센서가 가장 중요한 부품이 될 것이다.

 


[차량용 센서로 세계 점유율 60%를 자랑하는 미국 온세미컨덕터의 뒤를 쫓다]

 

 

소니는 센서에서 차지하는 센싱 분야의 비율을 263월기결산까지 30% 정도로 높일 계획이다. 도토키 햐로키 최고재무책임자(CFO)본격적으로 보급했을 때 넘버1이 되고싶다고 전했다.

 

  미국 온세미컨덕터의 버나드 굿맨 CFO우리의 최대 라이벌은 소니라고 경계하고 있다. 차량용 센서는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기에 휴대전화와는 또다른 기술력도 필요하다. ‘기술의 소니에 있어 복잡한 허들로 작용할 것이다.

 

 

 

원문 출처 : 

https://www.nikkei.com/nkd/industry/article/?DisplayType=1&n_m_code=036&ng=DGKKZO55242170U0A200C2EA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