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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브렉시트 후 인도-영국 및 인도-EU FTA 협상에 집중
  • 대륙아시아
  • 국가인디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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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인도, 브렉시트, 인도-EU FTA

2020-01-29 129

주요내용

인도, 브렉시트 후 인도-영국 및 인도-EU FTA 협상에 집중

 

-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정 법안이 10일 영국 하원을 통과하며 오는 31일 영국은 유럽연합을 탈퇴하게 됨. 작년 6월 인도 외교부 장관 자이샨카르(Jaishankar)는 브렉시트(Brexit)의 결과에 관계없이 인도는 성장을 위한 기회들에 더 집중하겠다는 의견을 밝힘

 

- 인도와 영국은 역사적, 경제적으로 깊은 유대 관계에 있음. 2015년 인도 총리 모디(Modi)는 인도의 유럽시장 진출 지점으로 영국을 언급하며, 영국을 주요 무역 파트너 국가로 삼고 있음. 11만명 이상을 고용하는 인도계 회사 800여 개가 영국에 위치하며, 최근 4년간 영국에 투자한 인도 기업이 4배 증가하는 등 인도는 영국에 영향력을 행사. 영국은 인도 FDI 국가 중 5번째 규모를 가짐

 

- 인도 상공부 장관 피유시 고얄(Piyush Goyal)에 의하면 브렉시트 이후 인도는 영국 및 EUFTA 협정 협상을 재개해야 한다고 밝힘. 한국, 일본 및 아세안(Asean) 국가와의 FTA 체결 이후 아세안의 무역 적자가 증가하였음. 그리하여 인도-영국, 인도-EU FTA는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인도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전함

 

- 인도는 현재 EUFTA 협상이 무산됨. 인도-EU FTA 협상은 2007년부터 16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2013년 중단됨. 이후 BJP(인도국민당)이 이끄는 정부가 20145월 집권하며, 인도-EU FTA가 재논의 되었지만 브렉시트가 언급되며 현재까지 협상 재개가 무산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