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뉴스

인도
인도경제 주간동향 (2019.11.18)
  • 대륙아시아
  • 국가인디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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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2019-11-19 171

주요내용

1. 인도 10월 CPI 4.62% 기록, 16개월 中 최고치
- 인도통계청은 지난 수요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62%를 기록하며 지난 16개월 중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발표함
- 식음료(food & beverages) 물가는 6.93%로 치솟았으며, 그 중에서도 채소(26%)- 특히 양파와 토마토- 및 콩류(12%)의 가격이 가장 높이 올랐음
- 식음료 및 연료를 제외한 지수인 근원물가(core inflation)의 경우 지난 달 4.02% 보다도 하락한 3.44%에 그쳐 최근 8년 만에 최저치에 도달함

 

2. 인도 내 보호주의 정책 경계 의견 대두
- 인도의 RCEP 협상탈퇴로 인도의 산업과 소비자들이 궁극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음을 지적했음
- 인도가 많은 무역구제 조치를 발동하고 있어 인도가 가입할 수 있는 무역협정을 제한해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을 초래할 수 있다 고 경고함
- 이러한 행보에 따른 3대 해악으로,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제조업 경쟁력 약화, 차후 주요 교역국과의 무역협정 난항, 비협정국의 관세보복 등을 꼽음

 

3. 인도 손해보험(non-life insurance) 시장 현황 및 전망
- 인도 손보시장은 여전히 전체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자동차보험이 견인하고 있음. 두 번째로 건강보험이며, 부동산보험이 뒤를 이음
- 외국인 투자 손보사들은 자금력과 경영 노하우에도 불구, 국영기업과 해외금융기관에 대한 규제로 인해 시장점유를 높이지 못하고 있음
-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민간손보사들의 성장률이 국영손보사를 제치고 괄목할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함

 

4. CEPA 재개정 선동에 인도 수입업계 불안감 확산
- RSS측이 인도 RCEP 탈퇴를 계기로 CEPA도 즉시 재개정하라는 선동에 한국과 일본에서 원부자재를 수입하는 인도 수입업계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음
- 자국 정부정책이 보호주의적으로 급선회할 것으로 겁을 먹고 기업들이 가격협상에서도 이를 주장하고 있음
- 인도 수입기업이 한국셀러를 대상으로 언론보도만을 인용해 CEPA효력 중지시 이전 관세율로 회귀가 우려된다며 가격인하를 종용하는 사례마저 발생함
- 주인도한국대사관은 인도 바이어의 가격인하 요구에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함

 

5. 인도의 남성 그루밍 시장 성장일로
- 최근 메트로섹슈얼 남성들이 외모를 가꾸는데 관심이 많아지며이와 관련된 제품 및 서비스의 양과 질이 향상되고 있음
- 바디 및 헤어 케어 제품들이 약 500억 루피 규모인 도시 지역 남성 그루밍 시장에서 특히 성장세가 두드러짐
- 주목할 만한 것은, 남성용 그루밍 관련 업체들은 턱수염·콧수염 용 샴푸·젤 등 ‘케어’ 제품 생산을 늘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