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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장뉴스] Fitch, 향후 2년간 미얀마 짯(Kyat) 약세 전망
  • 대륙아시아
  • 국가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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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치민지부
  • 자료제공실 호치민지부

2019-09-12 296

주요내용
미얀마 짯 약세의 원인

                                                       Fitch, 향후 2년간 미얀마 짯(Kyat) 약세 전망

 

     미얀마 짯 약세의 원인

 

        o 국제신용평가회사 Fitch는 미중 무역분쟁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 압박으로 인해 미얀마 짯의

          환율 하락이 '20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 올해 미얀마 환율이 달러 당 1520 짯 전후로 안정세를 보인 이유는 미국 달러화 강세 흐름이 둔화되었고 미중

             무역긴장이 완화되었기 때문임   

 

           - 그러나 올해 말까지 미얀마 통화의 환율은 달러 당 1600 짯, 내년 말에는 달러 당 1660 짯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됨

 

        o 8월 23일 중국은 75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수입품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것이라 발표함

 

           - 이는 이달 초에 부과한 기존 관세 외에 10% 추가된 관세임 

 

        o 이에 미국은 종전 2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모든 관세를 25%에서 30%로 올리고 9월과 12월에 부과

          하기로 예정한 나머지 제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함

 

           - 무역긴장과 불확실성의 확산으로 인해 안전통화인 달러로 세계 기업과 투자자들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음

 

        o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경제학자들과 중앙은행에게 무역 긴장과 세계 성장 둔화에 대응하여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시사함

 

           - 미 대통령 트럼프는 파월 의장에게 현재 2%~2.25%인 기준금리의 추가적인 인하를 요구하고 있음

 

        o Fitch는 연준이 짯에 대한 달러화 강세를 지지한다고 밝힘

 

           - 시장이 당초 예상보다 덜 비둘기파적인 연준 정책에 적응함에 따라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

 

           - '비둘기파'는 경기를 부양할 목적으로 양적 완화를 지지하고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통화 완화파'를 의미함

 

           - 미국과 중국, 일본, 한국 등 주요 국가들의 무역 긴장이 높아지면 안전 통화인 달러로 자금이 몰릴 것이라고 주장함

 

        o Fitch는 또 미얀마의 높은 물가상승률과 경제 펀더멘털 악화로 인해 미얀마 통화의 가치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그간 경제를 자유화하려는 정부의 노력은 재정적자와 경상수지 적자를 확대시킴

 

           - 경제 자유화는 미얀마의 경제 성장을 촉진시켰지만 수입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기축통화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켰고 세계 경제의 변화에 더욱 취약하게 만들었다고 밝힘

 

 

출처:

https://www.mmtimes.com/news/expect-kyat-depreciate-over-next-two-years-fitch.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