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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뉴스] 美, 베트남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 대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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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치민지부
  • 자료제공실 호치민지부

2019-05-14 321

주요내용
환율조작 감시 대상국 수 늘어날 듯... 베트남 포함 가능성
환율조작국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베트남

, 베트남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 환율조작 감시 대상국 수 늘어날 듯... 베트남 포함 가능성

    

        o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가 이달 중 보고서를 통해 환율조작 감시 대상 국가 수를 12개국에서

           2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임

    

           - 신규 감시 대상으로 예상되는 국가는 베트남, 러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등으로

              이들 모두 미국과의 무역흑자가 큰 국가들임

    

           - 특히 베트남은 자국 통화 베트남 동(VND)의 가치를 인위적으로 떨어트리고 있다는 점에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말함

    

        o 미국 재무부가 환율조작국을 지정하는 데에 사용하는 세 가지 기준 중 하나인 'GDP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부분에서 3%2%로 하향 조정하기로 하면서 환율조작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o 현재 미국 재무부가 환율조작국을 지정하는 세 가지 기준은 지난 1년간 20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흑자

            국내총생산(GDP)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12개월 간 GDP2%를 초과하는 외환을 순매수하는

           지속적·일방적인 외환시장 개입임

 

   □ 환율조작국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베트남

    

        o 20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흑자

    

           -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에 따르면 베트남의 대미 무역흑자는 '14년 이후 매년 2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고 '183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함

    

        o GDP 대비 2%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8년 베트남의 경상수지 흑자는 GDP 대비 3%

    

           - 베트남은 '10년 이후 한 차례를 제외하고 매년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음

    

        o 외환시장 개입

    

           - 당국은 수출과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통화를 지속적으로 평가절하 해왔음

    

           - 미 정부가 베트남에 환율 및 추가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5-10/here-s-why-vietnam-risks-being-labeled-a-currency-manipulator

https://e.vnexpress.net/news/world/business/vietnam-may-be-added-to-expanded-us-list-on-currency-manipulation-bloomberg-39213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