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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재해부흥에 차세대 기술로 도전하는 ‘자동운전/수소/5G’ 활용의 움직임 본격화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서비스
  • 품목운송/물류
  • 작성자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03-11 106

주요내용

[지진재해부흥에 차세대 기술로 도전하는 ‘자동운전/수소/5G’ 활용의 움직임 본격화] 

 

동일본 대지진의 발생으로부터 11일이면 8년이 된다. 재해지역에서는 자동운전이나 수소회사, 5세대(5G) 이동통신방식에 따른 사물 인터넷(IoT)를 부흥에 활용하는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일손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에 따라 지역 활성화에는 새로운 성장산업의 창출이 필요하기 때문에 피해지역의 과제를 차세대기술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다.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의 JR오오후나토선 타케코마역. 쓰나미가 선로를 덮쳤기 때문에 이 지방의 교통수단은 버스 고속 수송 시스템(BRT)이다. 이 곳에서 일본 최초로 BRT의 자동운전실증실험이 행해졌다.

 

운전수가 운전석 옆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운전버스는 출발. 운전석에 운전수는 앉아 있지만 조작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순조롭게 출발하여 주행 레인을 따라 시속 약 30km로 운행을 한다.

 

2차선의 레인이 1차선이 된 장소에서는 전방에서 가까워지는 버스를 기다리기 때문에 자동으로 정지. 엇갈렸을 경우 다시 자동으로 운행하기 시작했다. 실험주행이 행해졌던 447미터 구간의 도면에서는 자기()로 버스의 주행위치를 확인이 가능한 마커가 삽입된다.

 

JR 동일본기술이노베이션 추진 본부의 사토 이사오부장은 전용길이기 때문에 실험하기 쉽다. BRT는 동북지역의 부흥의 상징으로 이노베이션으로 부흥의 힘이 되고 싶다라고 말한다. 실용화의 시기는 미정이지만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 사고부터로의 부흥과 씨름하는 후쿠시마에서는 탈탄소사회의 최후의 수단으로 기대되고 있는 수소공장이 나미에 마을에 탄생하려 하고 있다. 신에너지/생산기술종합개발기구(NEDO)와 동북전력 등이 대규모태양광발전소로 발전한 전력을 사용한 세계 최고규모의 수소공장을 건설 중이다. 20207월까지는 실증운용과 수소운송을 행한다.

 

연간 900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급의 시설로 최첨단연구의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에 국내외의 인적인 교류거점으로써 지역 활성화도 기대된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수소를 20년의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서 연료 전지차나 성화대, 성화릴레이의 토치의 연료로써 사용하고 최첨단기술이라 홍보할 계획도 있다. 이 지역은 부흥의 중심이라 기대한다.

 

이와테 대학과 제휴협정을 맺은 NTT도코모는 5G에 따른 IoT로 이와테현 연안부근에 있는 물고기 육지양식이나 양계장을 약 100Km 떨어진 모리오카시로부터 원격관리하는 실증실험을 실시. 어업이나 양계업의 일손부족해소를 위해 일손 경감에 힘쓰고 있다.

 

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90311/bsm1903110500003-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