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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화하는 섬유유연제 기능별로 사용하는 사람도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생활용품
  • 품목기타생활용품
  • 작성자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03-11 191

주요내용

[마치 향수처럼, 진화하는 섬유유연제 기능별로 사용하는 사람도]

 

의류의 촉감을 좋게 하는 섬유유연제이지만 최근에는 고급화 된 향을 첨가하거나 체취를 없애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 인기입니다. 통상의 갑절이나 되는 고가격에도 잘 팔리고 있어 시장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시 니시구의 라이프토사보리점의 섬유유연제 코너에서는 리필용을 포함해 6개의 메이커 약 80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이번 1년간 가게에서의 매출 1위는 네이처라보의 란도린 클래식 플로랄 리필 960ml’. 세금을 포함해 900엔 전후로 대기업의 주력제품의 약 2배 수준이다.

 

2013년 발매의 비교적 새로운 상품이지만, 매출을 급속히 늘려 작년에는 국내최대급의 미용정보사이트 @cosme(앗토코스메)’에 입성도 이루었다. ‘향수같은 향기로 20~40대의 여성에게 인기. 재구매율이 높다고 한다.

 

실제 향수로 사용하는 것 같은 향료를 독자적으로 편성한 것이 포인트.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의류에서 자연스럽게 향이나는 것이 인기의 이유이다. 카오나 P&G와 같은 대기업도 따라 발매하고, 향기에 신경쓴 고가격상품이 시장을 이끈다. 라이언의 조사에서는 섬유유연제 시장은 14년의 843억엔부터 18년은 약 16% 증가한 977억엔으로 성장했다.

 

좋은 향을 붙이는 것 뿐만 아니라 나쁜 냄새를 억제하는 방취, 제취기능을 더한 상품도 인기가 높고 시장전체의 약 4할을 차지하고 있다. 라이언이 2월에 신발매한 소프랑 프리미엄 제취는 연구원이 실제로 하루 동안 신었던 양말 5천 켤레를 밤까지 냄새를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좋은 향을 내고 싶은 세련된 옷, 냄새를 상쾌하게 없애고 싶은 스포츠 옷, 폭신폭신한 화장실 타올 등 빨 때 나누어 사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https://www.asahi.com/articles/ASM2T423QM2TPLFA005.html?iref=sp_biztop2_feature